지역별 - 고흥
-
나홀로 조업 위험..실종 잇따라
◀ANC▶ 이처럼 소형어선을 타고 나홀로 조업을 하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너울성 파도 등 돌발 상황에 취약한데다 사고가 나더라도 구조해줄 사람이 없어 피해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강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지난 15일,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1톤급 어선을 타고 혼자 조업을 하던 ...
2020년 01월 22일 -
고흥 드론특화 산업의 구심점 기대-R
◀ANC▶ 지역 드론 산업의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고흥 드론 특화 지식산업센터가 최근 착공됐습니다. 내년 6월 준공 예정인데 이제 센터를 중심으로 드론 클러스터의 구축이 과제입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만 간척지 내 항공센터 인근 만4천900여㎡ 면적. 이 일대에 내년 6월 완공 목표로 ...
2020년 01월 22일 -
누리호 개발 의미는?
◀ANC▶ 2021년 누리호의 성공 발사를 위한 조립 및 성능시험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누리호는 우리의 독자 기술로 개발되고 있는 발사체인 만큼 그 의미도 큽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2021년 누리호의 성공 발사는 3단형 한국형 발사체 개발의 완벽한 첫 성공...
2020년 01월 21일 -
누리호 개발 '속도'
◀ANC▶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개발 사업이 새해들어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내년 본 발사를 앞두고 올 하반기 비행 모델 제작과 함께 엔진 클러스터링 검증 임무도 수행됩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 나로우주센터 내 엔진 지상 연소 시험동에서 뭉게 구름 같은 연무가 솟아 오릅니...
2020년 01월 20일 -
'인사교류 제안' 신안군? 고흥군?
◀ANC▶ 고흥군이 군수 발언을 외부로 유출한 6급 공무원을 신안으로 발령면서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자, 신안군이 먼저 인사교류 제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사교류 과정을 보면 고흥군의 해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청 6급 공무원 A 씨의 신안 홍도 발령...
김양훈 2020년 01월 15일 -
'인사교류 제안' 신안군? 고흥군?
◀ANC▶ 고흥군이 군수 발언을 외부로 유출한 6급 공무원을 신안으로 발령면서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자, 신안군이 먼저 인사교류 제안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인사교류 과정을 보면 고흥군의 해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많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고흥군청 6급 공무원 A 씨의 신안 홍도 발령에...
김양훈 2020년 01월 14일 -
'휴양림 사적 사용' 고흥군-전임 군수 사용료 공방
자연 휴양림을 사유화했다며 감사원으로부터 사용료 부과 처분을 받은 박병종 전 고흥군수가 이에 반발해 행정심판을 제기했습니다. 고흥군은 지난해 감사원이 실시한 민선 6기 감사 결과 박 전 군수가 2012년 11월부터 5년여동안 팔영산 자연 휴양림 1개동을 사용료 없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지적에 따라 휴양시설 사용...
2020년 01월 12일 -
송귀근 군수 "신안군수가 홍도로 인사 발령"
◀ANC▶ 고흥군수가 올 한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 자리에서 최근 모 공무원에 대한 보복성 인사 논란과 관련해 언급했습니다. 신안군과의 일상적인 1대1 교류 인사였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는데도 논란은 여전히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고흥군의 2020년 신...
2020년 01월 10일 -
"군수 발언 유출?" 보복성 인사 논란(R)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2020년 01월 09일 -
"군수 발언 유출?" 보복성 인사 논란
◀ 앵 커 ▶ 지난해 전남 고흥군수가 촛불집회를 폄하하는 발언을 해 곤혹을 치른 일이 있었는데요. 고흥군이 이후 포렌식 업체까지 동원해, 군수의 발언을 유출한 걸로 의심되는 공무원을 색출한 뒤, 출근하는 데만 4시간 반 걸리는 섬으로 발령냈습니다. 보복성 인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주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
2020년 01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