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하멜로 뜬다(R)

◀ＡＮＣ▶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의 총본영인 강진 병영성 복원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병영성 부근에는 하멜 기념관도 건립돼 남도답사 1번지의 으뜸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사적 397호로 지정돼 복원사업이 한창인 병영성입니다. 조선 태종때 건립돼 대한제국때인 1895년 폐영되...

투데이 주요뉴스-2

복원사업이 한창인 강진 병영성과 공사중인 하멜기념관이 준공되면 특색있는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입니다. 야생 차밭이 많은 장흥군이 농약을 사용하지 녹차로 믿을 수 있는 차의 고장으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영암 군서 죽정마을 돌담 문화재 지정

영암군 군서면 죽정마을 돌담이 여수 사도와 추도 돌담과함께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삼한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되고 뱃길을 통한 중국.일본 교류의 중심지였던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 죽정마을의 2킬로미터에 달하는 담장을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문화재로 등록된 전국의 옛 담장 17곳 가운데 전...

무안 첫 지원유세(r)

◀ＡＮＣ▶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무안에서 이명박 후보 첫 지원유세를 벌여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목포를 찾아 한표를 호소하는 등 지역에서도 점차 대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두꺼운 점퍼를 입은 박근혜 전 대표의 무안유세에 언론의 이목이...

영암 군서 죽정마을 돌담 문화재 지정

영암군 군서면 죽정마을 돌담이 여수 사도와 추도 돌담과함께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삼한시대부터 취락이 형성되고 뱃길을 통한 중국.일본 교류의 중심지였던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 죽정마을의 2킬로미터에 달하는 담장을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이에따라 현재 문화재로 등록된 전국의 옛 담장 17곳 가운데 전...

강진군 친환경 인증 도우미제 시행 성과

강진군이 친환경 농업의 조기정착을 위해 11개 읍면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인증 도우미제도'가 친환경 인증면적의 대폭 증가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강진군의 친환경 인증 도우미는 친환경 농업 인증 신청에서 일지작성등 번거로운 행정처리를 대신해 주는 것으로, 이들의 활동에 힘입어 강진지역...

강진청자 기반조성(R)

◀ＡＮＣ▶ 충남 태안군 앞 바다에서 청자와 청자 운반선이 발굴되면서 강진군이 활용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습니다. 청자 박물관의 국립화 추진과 함께 '강진청자'의 세계화에도 본격 착수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최근 충남 태안반도 해상에서 발견된 청자운반선입니다. 침몰한 선박에서 화물의 주인...

강진 하멜기념관 개관

17세기 초 조선땅에 표류한 네델란드 인 '하멜'을 기리는 기념관이 강진 병영성 부근에 문을 열었습니다. 유홍준 문화재청장등 각급 기관단체장과 네델란드 호르큼 시장일행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은 네델란드 전통 민속공연등이 열려 '하멜 기념관'개관을 축하했습니다. 범선의 뱃머리를 형상화한 '하멜기념관'은 ...

목포3원]하멜 기념관 개관(R)

◀ＡＮＣ▶ '은둔의 땅' 조선을 세계에 알린 네델란드인 '하멜'을 기념하는 전시관이 전남] 강진군 병영면에 문을 열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 EFFECT / 네델란드 민속공연 -- 네델란드 민속공연단의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강진 하멜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총사업비 30억원을 들여 1년여의 공사...

2008 장흥댐 주변지원사업 9억6천만원 투입

내년도 장흥다목적댐 주변 지역과 주민 지원사업에 9억6천여만원이 투입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장흥댐 수몰지 면적과 읍.면 인구,댐주변 면적등을 기준으로 장흥군에 74%,강진과 영암군에 각각 13%와 11%로 배분비율을 정해 모두 4억8천만원을 주민생활지원과 육영사업에 지원하기로했습니다 장흥군과 영암,강진,화순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