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과 장흥, 보성 등 전남 중남부권
4개소에 웰빙식품 가공과 신소재,바이오신약, 조선부품 산업 등을 배치하기 위한
760만제곱미터 규모의 산업단지가 조성됩니다.
전남도는 1차 산업 비중이 높은
이들 지역에 산단을 조성함으로써 새로운
발전동력을 제공하고 산업구조를 고도화해
지역주민들의 고용을 획기적으로 늘려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지난해말 도내 전 지역에 대해
토지이용계획과 공사조건, 접근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20개소 6천 9백만제곱미터에 대한
특성화산업단지 개발계획을 수립해 발표한 바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