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히라가타 시민 도예전이
오는 29일부터 한달동안 영암 왕인박사유적지 영월관에서 열립니다
영암군과 히라가타시간 교류차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7명의 일본 유명 도예가들이 일본 전통도자의 색에 현대인의 미의식을
표현한 작품들을 출품해 전시회가 끝나면
작품을 영암군에 기증할 예정입니다
영암군은 전시회 기간동안
장작 가마 페스티벌을 열고 통일신라 가마터
사적 제338호인 구림 도기요지를 시작으로
강진 청자전시관, 해양유물전시관등
도자 투어를 갖기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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