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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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마량 쾌속선 면허신청.. 내년 하반기 운항
강진 마량-제주간 쾌속선이 내년 하반기쯤 운항할 예정입니다. 동승파크엔리조트사는 오늘(6)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 강진 마량과 제주항을 오가는 여객운송사업 면허를 신청했습니다. 강진 마량에서 제주항까지는 1시간 50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양훈 2012년 11월 07일 -
전남도 조생종 벼 조기재배 면적 확대
전라남도는 지난 9월 태풍으로 해안지역 논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이 가능하도록 조생종 벼 조기재배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안, 장흥, 강진 등 해안을 끼고 있는 곳이며 조기재배 면적은 만 9천 638ha로 전체 재배면적 17만 2천ha의 11.4% 수준입니다.
김양훈 2012년 11월 06일 -
전남도 조생종 벼 조기재배 면적 확대
전라남도는 지난 9월 태풍으로 해안지역 논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이 가능하도록 조생종 벼 조기재배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안, 장흥, 강진 등 해안을 끼고 있는 곳이며 조기재배 면적은 만 9천 638ha로 전체 재배면적 17만 2천ha의 11.4% 수준입니다.
김양훈 2012년 11월 06일 -
소방서는 늘었지만..인력은?(R)
◀ANC▶ 전남 일선 시군에 소방서가 없는 곳이 많아 화재 등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화순과 강진소방서가 신설돼 소방서비스 개선이 기대되지만 인력확보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년 전, 강진 상하수도사업소 화재 사건.. 소방차 8대가 동원돼 3시...
김양훈 2012년 11월 01일 -
소방서는 늘었지만..인력은?(R)
◀ANC▶ 전남 일선 시군에 소방서가 없는 곳이 많아 화재 등 사고발생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웠습니다 최근 화순과 강진소방서가 신설돼 소방서비스 개선이 기대되지만 인력확보 문제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2년 전, 강진 상하수도사업소 화재 사건.. 소방차 8대가 동원돼 3시...
김양훈 2012년 10월 31일 -
데스크단신]국제농업박람회 폐막-R
◀ANC▶ 2012국제농업박람회가 2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임사랑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VCR▶ 백 15만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박람회에는 24개국 420여개 기관,기업이 참여해 천 880억원대의 농산물 현장판매와 농산물 구매약정을 체결했습니다.// 베네수엘라 빈민 아이들의 오케스...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부부 낀 3인조 날치기범 구속 영장
훔친 차량을 타고 다니며 후배와 상습 날치기 범행을 저지른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목포경찰서는 길가는 부녀자의 핸드백을 상습적으로 날치기한 혐의로 23살 김 모씨 부부와 김 씨의 후배 최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 등은 강진과 진도 등에서 차량 석 대를 훔친 뒤 지난 25일 밤 9시쯤 ...
김진선 2012년 10월 29일 -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 강진에서 열려
제1회 왕중왕컵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 축구동아리 32개팀 천백여 명의 선수들이 모이며, 우승팀에게는 청자로 만든 트로피와 장학금이 전달됩니다. ///
양현승 2012년 10월 25일 -
30억 국비지원 숲.. 태풍피해 방치(R)
◀ANC▶ 수십억 원의 국비가 투입돼 조성된 산림경영 모델 숲이 태풍 피해를 입은 채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찌된 사연인지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우리나라 조림 성공지로 알려진 강진의 초당림. 지난 달 태풍이 몰고온 강풍으로 아름드리 나무가 줄줄이 쓰러져 있습니다. 나무는 탐방로를 가로막고 있...
김양훈 2012년 10월 25일 -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 강진에서 열려
제1회 왕중왕컵 전국 대학 동아리 축구대회가 오는 27일부터 사흘동안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전국의 대학 축구동아리 32개팀 천백여 명의 선수들이 모이며, 우승팀에게는 청자로 만든 트로피와 장학금이 전달됩니다. ///
양현승 2012년 10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