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지난 9월 태풍으로
해안지역 논을 중심으로 큰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태풍이 오기 전에 수확이 가능하도록
조생종 벼 조기재배를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대상 지역은 신안, 장흥, 강진 등
해안을 끼고 있는 곳이며
조기재배 면적은 만 9천 638ha로
전체 재배면적 17만 2천ha의 11.4% 수준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