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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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청자축제 7월27일 개막..체험행사 확대
제41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7월27일부터 9일동안 고려청자요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강진군 향토축제위원회는 전시와 체험 등 6개 분야 80여 개 단위 행사로 짜여진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축제위원회는 관광객 호응이 낮거나 일회성 행사등은 없애거나 개선하고,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
2013년 03월 06일 -
강진청자축제 7월27일 개막..체험행사 확대
제41회 강진청자축제가 오는 7월27일부터 9일동안 고려청자요지 일대에서 열립니다. 강진군 향토축제위원회는 전시와 체험 등 6개 분야 80여 개 단위 행사로 짜여진 기본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축제위원회는 관광객 호응이 낮거나 일회성 행사를 없애거나 개선하고,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
2013년 03월 06일 -
데스크 단신] 아동안전지킴이 확대
◀ANC▶ 놀이터와 공원 등 아동들의 발길이 잦은 곳을 지키는 아동안전지킴이가 확대 운영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VCR▶ 목포경찰서는 전직 경찰관과 퇴직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아동안전지킴이를 50명으로 늘려 목포시내권 전지역과 신안군 14개 도서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신광하 2013년 03월 05일 -
야당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행 눈길
야당인 민주당 박혜자 의원실의 윤선영 보좌관이 이례적으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자리를 옮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강진 출신인 윤 전 보좌관은 전남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보좌관은 국민의 정부 당시 ...
2013년 03월 05일 -
야당의원 보좌관 청와대 행정관 행 눈길
야당인 민주당 박혜자 의원실의 윤선영 보좌관이 이례적으로 청와대 행정관으로 자리를 옮겨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전남 강진 출신인 윤 전 보좌관은 전남대 불문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대학원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유민봉 청와대 국정기획수석과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전 보좌관은 국민의 정부 당시 ...
2013년 03월 05일 -
데스크단신)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R)
◀ANC▶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이 3월 2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연중 풍성한 공연을 펼칩니다. 그 밖의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섭니다. ◀END▶ 진도토요민속여행 상설공연은 지난 1977년에 시작되어 16년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고 있고 지금까지 545회 공연을 통해 25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김양훈 2013년 03월 01일 -
쇄신 노력 반기지만...(R)/아침용
◀ANC▶ 최근 전남지방경찰청이 조직 쇄신을 외치며 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선 현장에서는 쇄신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한 모습들이 눈에 띄면서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 ◀END▶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5백여 명의 경찰관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의로운 수사경찰' 선언과 함...
김진선 2013년 02월 28일 -
데스크단신]3.1절 행사 다양
◀ANC▶ 제94주년 3*1절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립니다. 간추린 소식 홍영훈 아나운서 입니다. ◀END▶ 삼일절 광주에서는 태극 자전거 퍼레이드 행사와 전국마라톤대회가 ,3월 15일과 16일에는 완도와 나주에서 3*1절 만세 운동이 재현되는 등 기념 행사가 이어집니다. /////////////////////...
김윤 2013년 02월 27일 -
일선 경찰 사건 대응,조직 쇄신안에 찬물 지적
최근 전남지방경찰청이 조직 쇄신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일선 경찰이 쇄신안과는 거리가 먼 사건 대응을 하면서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어젯밤 발생한 진도 외국인 흉기 폭행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인명 피해가 났는데도 큰 사건이 아니라며,사건 축소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0일 발생한 강진 살인 사...
김진선 2013년 02월 27일 -
3원,리포트) 홧김에 아버지 살해/수퍼
◀VCR▶ 최근 10대들이 홧김에 충동적으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10대 청소년 아들이 경찰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ANC▶ (기자) 119 구급차가 아파트 단지내로 긴급하게 들어옵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들것에 실려 나옵니다. 17살 이 모군이 현직 ...
2013년 02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