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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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 성화대, 청산절차 난항(R)
◀ANC▶ 지난해 문을 닫은 강진 성화대가 청산 절차를 밟고 있지만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학교 주변이 활력을 잃고 텅 비어가고 있는데, 청산이 지연되면서 활용방안도 마땅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지난해 폐쇄된 강진 성화대학입니다. 썰렁한 캠퍼스는 오가는 사람 하나 없고 무성...
양현승 2013년 06월 06일 -
강진 성요셉여고 폐교..거점고 육성 급물살
강진 성요셉여고가 지난 달 말 폐교 신청 서류를 도 교육청에 제출함에 따라 강진지역 거점고 육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학생 수 감소로 성요셉여고 사례와 같은 사립학교의 폐교사태를 막기위해 농어촌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거점고 육성이 필요하다며 거점고 지정을 위한 범 군민 추진위원회를 곧 구...
2013년 06월 05일 -
전남 '농어촌 인성학교 4곳' 선정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올해 처음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인성학교에 전남에서는 강진 녹향 월촌과 무안 월선권역, 보성 오봉,나주 왕곡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지역 학교에서 운영하게 될 농어촌 인성학교는 도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어촌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
2013년 06월 05일 -
강진 성요셉여고 폐교..거점고 육성 급물살
강진 성요셉여고가 지난 달 말 폐교 신청 서류를 도 교육청에 제출함에 따라 강진지역 거점고 육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학생 수 감소로 성요셉여고 사례와 같은 사립학교의 폐교사태를 막기위해 농어촌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거점고 육성이 필요하다며 거점고 지정을 위한 범 군민 추진위원회를 곧 구...
2013년 06월 05일 -
데스크단신]농어촌 인성학교 선정
◀ANC▶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올해 처음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인성학교에 전남에서는 4곳이 선정됐습니다. 간추린 소식 백수진 아나운서 입니다. ◀END▶ 강진 녹향 월촌과 무안 월선권역, 보성 오봉,나주 왕곡 등 4곳에서는 도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어촌 현장체험을 통해 인성을 기르게 됩니다. /////...
김윤 2013년 06월 04일 -
전남 '농어촌 인성학교 4곳' 선정
교육부와 농식품부가 올해 처음 공동 사업으로 추진하는 농어촌 인성학교에 전남에서는 강진 녹향 월촌과 무안 월선권역, 보성 오봉,나주 왕곡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 해당 지역 학교에서 운영하게 될 농어촌 인성학교는 도시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농어촌 현장 체험을 통해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
2013년 06월 04일 -
강진 성요셉여고 폐교..거점고 육성 급물살
강진 성요셉여고가 지난 달 말 폐교 신청 서류를 도 교육청에 제출함에 따라 강진지역 거점고 육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강진군은 학생 수 감소로 성요셉여고 사례와 같은 사립학교의 폐교사태를 막기위해 농어촌 교육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거점고 육성이 필요하다며 거점고 지정을 위한 범 군민 추진위원회를 곧 구...
2013년 06월 04일 -
"외국종자 비켜라", 토종 흑토마토 도전장(R)
◀ANC▶ 항암 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다는 입소문을 타고 흑토마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외국산 품종이 대부분인데 토종 흑토마토가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17년 전 귀농한 김채오 씨의 농장입니다. 붉은 토마토 대신 어두운 빛깔의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
양현승 2013년 05월 31일 -
"외국종자 비켜라", 토종 흑토마토 도전장(R)
◀ANC▶ 항암 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다는 입소문을 타고 흑토마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외국산 품종이 대부분인데 토종 흑토마토가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17년 전 귀농한 김채오 씨의 농장입니다. 붉은 토마토 대신 어두운 빛깔의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
양현승 2013년 05월 31일 -
"외국종자 비켜라", 토종 흑토마토 도전장(R)
◀ANC▶ 항암 작용을 하는 물질이 많다는 입소문을 타고 흑토마토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아직 외국산 품종이 대부분인데 토종 흑토마토가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17년 전 귀농한 김채오 씨의 농장입니다. 붉은 토마토 대신 어두운 빛깔의 토마토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습니...
양현승 2013년 05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