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
민주 이낙연 의원, '낙후지역 지원 특별법' 발의
민주통합당 이낙연 의원이 낙후심화지역 지원 특별법을 발의했습니다. 여야의원 9명과 함께 발의한 낙후지역 특별법은 '강진 등 전남 중남부권과 경북 북부권 등 경제기반이 취약한 자치단체에 투자하거나 이전하는 기업에 세제혜택을 주고 기금과 문화시설, 체육시설을 지원'하는 방안이 담겨 있습니다.
양현승 2013년 04월 18일 -
지역 이미지가 "관광상품" (R)
◀ANC▶ 요즘 관광 추세가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지역 차별성과 고유성이 곧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여름철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영암 기찬랜드, 개장 5년 만에 15만 명이 찾았고, 남도의 소금강인 월출산 둘레에 만들어진 기찬묏길...
2013년 04월 18일 -
지역 이미지가 "관광상품" (R)
◀ANC▶ 요즘 관광 추세가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지역 차별성과 고유성이 곧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여름철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영암 기찬랜드, 개장 5년 만에 15만 명이 찾았고, 남도의 소금강인 월출산 둘레에 만들어진 기찬묏길...
2013년 04월 18일 -
지역 이미지가 "관광상품" (R)
◀ANC▶ 요즘 관광 추세가 단순한 볼거리에서 벗어나 먹거리와 즐길거리로 다양화되고 있는데요. 지역 차별성과 고유성이 곧 대표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여름철마다 북새통을 이루는 영암 기찬랜드, 개장 5년 만에 15만 명이 찾았고, 남도의 소금강인 월출산 둘레에 만들어진 기찬묏길...
2013년 04월 17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7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6일 -
데스크 단신] 도로관리장비 무상지원(R)
◀ANC▶ 전라남도와 국토교통부가 도로 유지 관리·보수에 필요한 장비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VCR▶ 전남도와 국토부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대형 교량 점검차와 트레일러 등 고가의 특수장비를 교환 사용할 수 있어 예산절감과 도로관리에 효율성을 높일수 있게 됐습니다. ----------...
신광하 2013년 04월 16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6일 -
전남 향토산업 지역 효자 산업 부상
전남의 향토산업이 농촌의 고용창출과 소득증대로 지역의 효자산업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35개 향토산업을 추진한 결과 고용창출 1천300여명, 농가 가구당 소득 670만원 증대 등의 효과를 거뒀고, 49건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내년도 향토산업 육성사업에 강진...
신광하 2013년 04월 15일 -
전남 5개 지자체 문화예술특구 지정 본격 추진
전남 5개 지자체가 문화예술특구 지정을 위한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지난 1월, 진도아리랑 글로벌 프런티어 사업 등 민속문화예술특구 기본계획 용역을 끝내고 지식경제부에 특구 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해남과 강진, 고흥, 화순군도 지역의 문화예술을 특화하기 위해 유배문화, 다산현창, 분청문...
김양훈 2013년 04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