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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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 속도 빠르다..사흘 만에 4차 감염까지
◀ANC▶ 전남에서도 확진자가 82명에 달하는 등 코로나19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순천에서는 사흘 만에 4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전라남도는 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서울을 다녀온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순천의 전남 50번째 환자. [C/G] 가족과 지인 등 접...
김진선 2020년 08월 24일 -
강진 가우도 일원 대규모 관광단지로 조성
강진 가우도 일원이 대규모 관광·휴양단지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오늘(24) 주식회사 GFA개발과 투자협약을 맺고, 가우도 일원에 3천 687억 원을 들여 관광·레저·휴양시설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GFA개발은 오는 2024년까지 가우도 일원 28만 8천 제곱미터에 리조트형 호텔과 풀빌라, 해상케이블...
김진선 2020년 08월 24일 -
전남 코로나19치료병상 추가확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라남도는 치료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남의 코로나19 치료병상 130개 가운데 57개 병상이 사용중이라며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순천과 강진의료원의 치료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28일까지 모두 167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확진...
2020년 08월 24일 -
전남 코로나19치료병상 추가확보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전라남도는 치료병상 추가 확보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전남의 코로나19 치료병상 130개 가운데 57개 병상이 사용중이라며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순천과 강진의료원의 치료병상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28일까지 모두 167병상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확진...
2020년 08월 23일 -
초등생도 확진..전남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ANC▶ 전남에서도 코로나 19 확진자가 하루만에 8명이 늘었습니다. 진도 2번째 확진자의 손자인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N차 감염도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이번 주말이 확산의 고비로 보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 44번째 확진자인 ...
김진선 2020년 08월 21일 -
강진군청 공무원 등 코로나검사 전원 '음성'
코로나 확진자 방문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던 강진군청 공무원과 강진지역 주민 77명 전원이 조금전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강진군은 폐쇄했던 일자리창출과 사무실 소독을 마치고 조만간 폐쇄 조치를 해제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0년 08월 21일 -
강진의료원, 대규모 확진자 발생 대비 병상 조율
강진의료원이 전남 서부권의 코로나19 환자 대규모 발생에 대비해 병상 확보에 나섭니다. 강진의료원의 코로나19 전담 병상은 모두 41개로 이가운데 21개 병상이 가동되고 있지만, 서부권 환자 발생이 잇따르면서 광주 지역 환자 수용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동 중인 21개 병상 가운데 15개는 광주지...
양현승 2020년 08월 21일 -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새로운 관광패턴 인기
◀ANC▶ 코로나19 여파로 관광패턴이 일상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관광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체류형 관광의 한 형태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의 한 농가 김혜경 씨 부부는 이틀 전부터 이곳 농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진에서 1주일 ...
김양훈 2020년 08월 21일 -
투데이 단신]호남 경제 위축 심각수준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전라남북도와 광주시의 2분기 수출액은 95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28% 줄었고, 특히 전남은 감소폭이 마이너스 31%로 가장 컸습니다. 호남권의 취업자수는 265만3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천4백 명이 감소했고, 6천2백여 명이 타지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전라...
신광하 2020년 08월 21일 -
'강진에서 1주일 살기' 새로운 관광패턴 인기
◀ANC▶ 코로나19 여파로 관광패턴이 일상 속 여가활동을 즐기는 소규모 생활밀착형 관광으로 변하고 있는데요. 체류형 관광의 한 형태인 강진에서 1주일 살기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강진의 한 농가 김혜경 씨 부부는 이틀 전부터 이곳 농가에 머물고 있습니다. 강진에서 1주일 ...
김양훈 2020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