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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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전 실장, 목포서 김원이 후보 지지 유세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흥, 강진에 이어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민주당 김원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임 전 실장은 목포시민들은 좋은 선배 정치인 박지원 후보가 계셔서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목포의 선택은 전 국민의 관심이 된 만큼 이제 목포에서 새로운 인물 김원이 후보를 키...
김양훈 2020년 04월 08일 -
김승남-황주홍 TV토론회서 날선 '공방'
◀ANC▶ 민주당 김승남 후보와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 TV토론회가 열렸습니다. 두 후보는 토론회 내내 모든 주제마다 날선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TV 토론이 시작되자마다 김승남 후보와 황주홍 후보는 목소리를 높이며 상대 후보를 공격했습...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임종석 전 실장, 목포서 김원이 후보 지지 유세
임종석 전 문재인 대통령 비서실장이 장흥, 강진에 이어 목포 동부시장을 방문해 민주당 김원이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임 전 실장은 목포시민들은 좋은 선배 정치인 박지원 후보가 계셔서 마음이 복잡하겠지만 이번 총선에서 목포의 선택은 전 국민의 관심이 된 만큼 이제 목포에서 새로운 인물 김원이 후보를 키...
김양훈 2020년 04월 07일 -
총선 선거운동 방식 놓고 신경전 고조
선거운동이 진행되면서, 정당간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생당 전남도당은 "민주당이 코로나19를 이유로 조용한 선거운동 계획을 발표했지만, 내일(7)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방문하고, 강진과 보성, 순천 등에서는 음악과 율동 등의 선거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야권 일부 후보...
양현승 2020년 04월 07일 -
'해외입국자 확진 잇따라..방호복 없이 이송
◀ANC▶ 목포와 광주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가운데 전남 14번째 확진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목포시 공무원들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 감염될 뻔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해 목포에 도착한 40대 남성 A씨가 코...
2020년 04월 03일 -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3일 -
'해외입국자 확진 잇따라..방호복 없이 이송
◀ANC▶ 목포와 광주에서 해외 입국자 2명이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런가운데 전남 14번째 확진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목포시 공무원들이 방호복을 착용하지 않아 감염될 뻔 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31일 미국에서 입국해 목포에 도착한 40대 남성 A씨가 코...
2020년 04월 02일 -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 9일까지 계속돼
코로나19로 선거운동이 위축된 가운데 후보자 역량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할 총선 후보자 TV 토론회가 오는 9일까지 이어집니다. 목포선거구는 내일(3) 목포KBS에서 오전 10시부터 토론회가 열리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오는 6일, 고흥*보성*장흥*강진 선거구는 오는 7일, 해남*완도*진도 선거구는 오는 8일 각각 목...
양현승 2020년 04월 02일 -
전남 14번째 확진자..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ANC▶ 미국에서 입국해 목포에 도착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에서도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고, 목포에도 격리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인천공항...
2020년 04월 02일 -
전남 14번째 확진자..해외입국자 관리 강화
◀ANC▶ 미국에서 입국해 목포에 도착한 5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남에서도 해외유입 확진환자가 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입국자에 대한 진단검사와 자가격리를 의무화 했고, 목포에도 격리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달 30일 미국 뉴욕에서 인천공항으...
2020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