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가
40주년 행사 일정을 확정했습니다.
전남행사위는
오는 15일, 도청 앞 광장에서
옛 전남도청 현판복원 제막식을 여는 것을
시작으로, 오월미술전, 영상 공모전,
청소년 미술 공모제 등을 진행합니다.
또 목포에서는 유공자의 밤 행사와 사진전이, 강진에서는 주먹밥 나누기와
5.18 역사왜곡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 등이
열리는 등 시군에서도 5.18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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