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20240322 목포MBC 뉴스투데이
목포시내버스 운송사업인수인계 계약 동의안이 시의회를 통과했지만 시스템 구축까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무안군이 방문간호사들에게돌봄 어르신을 줄이면서까지 새 보건소로 출퇴근지할 것을지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서일영 2024년 03월 22일 -
목포MBC 간추린뉴스(2024/03/22)
◀ 앵 커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전라남도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차단을 위해오는 26일까지 사육 중인 모든 가금농장과전통시장 가금시장 판매소, 계류장 등 570개소를 대상으로 일제검사를 실시합니다. 전남은 지난 6일 방역지역이 모두 해제되고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가심각 ...
김진선 2024년 03월 22일 -
제27대 김순규 목포MBC 사장 취임
제27대 김순규 목포문화방송 사장이 오늘(21) 취임했습니다. 자사 출신인 김순규 목포MBC 신임 사장은취임사를 통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은 우리가 대응해야 하는 제1의 과제'라며공존의 자세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가치를 콘텐츠로 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준호 2024년 03월 21일 -
목포형 시내버스 구축 남은 과제는
◀ 앵 커 ▶ 목포시내 버스 노선권을 2백10억 원에 사들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시내버스 운송사업 인수인계 계약동의안이 목포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준공영과 공영제를 혼합하는 목포형 대중교통 시스템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지만 앞으로 해결해야할 과제는 산적해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
김윤 2024년 03월 21일 -
20240321 목포MBC 뉴스투데이
대통령에 이어 국무총리도 전남권 의대 신설 추진을 재차 약속했지만전남 동,서부권이 통합 의대냐 단독 의대냐를 놓고 주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정부가 일단 의과대 학생 정원은 예고대로늘리겠다고 쐐기를 박으면서전남대와 조선대도 각각 75명과25명을 더 뽑게 됐습니다. ---------------...
서일영 2024년 03월 21일 -
목포MBC 간추린뉴스(2024/03/21)
◀ 앵 커 ▶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전라남도는대기 오염물질을 다량 배출하는 노후 경유차와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조기 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1만 6389대에 508억 원을 지원합니다.조기 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액의 50~100%로 신차 구입 시 30~...
김진선 2024년 03월 21일 -
교통사고 잦은 목포 동부광장 등 도로환경 개선사업
목포시가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의 도로환경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연평균 1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동부광장 사거리에 대해 교차로 폭을 넓히고 횡단보도 위치를 조정하고교통섬과 신호등을 전면 정비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앞으로 목포 청연한방병원에서 북항동 서울병원 사거리를 추진할 예...
김윤 2024년 03월 20일 -
이유 없이 뺨 맞기도..소방·경찰 '주취자'에 골머리
◀ 앵 커 ▶경찰과 소방 등 현장 대원들은술에 취한 시민들을 상대해야 할 일도많은데요. 이들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하는 경우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주취자를 처리하는데는 시간이 오래걸리다보니 치안 공백까지 우려되고 있습니다. 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늦은 밤 목포의 한 유흥가 거리.술에 취해 ...
안준호 2024년 03월 20일 -
경선패배 배종호 후보 "목포 발전 위해 노력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 경선에서 패배한 배종호 후보는 오늘(20일) 기자회견을 갖고 "목포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종호 후보는 "시민여론조사에서는 이겼지만 권리당원들의 선택을 더 많이 받지 못해 더불어민주당의 최종 후보가 되는데 실패했다"며 "국회의원의 뜻을 이루지 못했지만 목포 발...
김윤 2024년 03월 20일 -
글로컬 30 2차선정..지역대학 초읽기
◀ 앵 커 ▶ 교육부가 선정하는 글로컬 30대학 2차 공모 마감이 다가오면서 지역대학들이 신청서 작성에 골몰하고 있습니다. 대학 통합이 선정과정에서 유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대학들도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 지난해 교육부가 글로컬 대학으로 지정한 곳은 전국 10 곳, 광주전남에서는...
신광하 2024년 03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