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민과 더불어 살기 위한
목포MBC의 10부작 프로젝트,
이 내일(8)부터
매주 평일 오후 7시 방송됩니다.
'다 어울림' 프로젝트는 전남에 있는
이주자와 이주노동자들을 만나
문화 차이에서 생기는 오해를 해소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캠페인 형식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소멸이 가속화되는 현실 속에
농업, 어업을 넘어 제조업과 조선업까지
우리 일을 대신하고 있는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진정한 이웃이 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기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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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gyu@mokpombc.co.kr
출입처 : 경찰, 소방, 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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