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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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2025 희망나눔성금(투데이) 12/13
다음은 희망 2025 나눔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YWCA산후관리사님 일동\t100,000강진군 강진읍 차경마을 주민\t170,000강진군 도암면 새마을부녀회\t150,000강진군 도암면 여성 의용소방대\t150,000강진군 칠량면 동백마을 주민일동\t230,000강진군 칠량면 명주마을 주민일동\t400,000강진군 칠량면 삼강마을 주민...
김진선 2024년 12월 12일 -
목포환경운동연합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설 반대"
목포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한 폐기물 처분업체가 목포시 대양동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치를 위한 사업계획서를 신청했다며 인허가권을 지닌 영산강유역환경청이 반려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이들은 의료폐기물은 생활폐기물보다 훨씬 많은 유해 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소각 과정에서 환경오염 물질이 발생할 수밖에...
김규희 2024년 12월 12일 -
목포MBC, 올해의 기자상 방송 부문 최우수상
여객선이 작업 중 처진 송전선로와 충돌한사고를 연속보도한 목포MBC 취재팀이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방송 취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김규희, 박종호, 노영일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발생한 사건을 바탕으로 근원적 문제를 찾아가려는 지속적인 열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광주전남...
김진선 2024년 12월 12일 -
장흥 야산에서 불..1명 부상
오늘(12) 오후 1시 10분쯤장흥군 관산읍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인근에서 벌목하다 불을 끄려던 50대 남성이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습니다.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고, 소방과 산림당국은 산 중턱에서 담뱃불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규희 2024년 12월 12일 -
전남도의회, 조직개편 단행...의정지원 3개 팀 신설
전라남도의회가 의정지원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내년 1월부터 조직개편을 단행합니다.도의회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의정지원 3개 팀과 정보화팀을 신설하고,유사한 기구 통폐합과 함께 행정 기능 변화를 반영해 부서의 명칭을 변경했습니다.
김윤 2024년 12월 12일 -
강진군, 강변여과수 개발해 생활용수 활용 추진
강진군이 사업비 118억 원을 들여하천 주변의 모래층을 자연 여과막으로 활용해오염물질을 제거한 뒤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강변여과수 개발 사업'에 나섭니다.강진군은 이를 통해수돗물의 수질과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기존 취수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종호 2024년 12월 12일 -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성과공유 행사 가져
전라남도는 오늘(12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출범 6년째를 맞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성과 공유대회를 가졌습니다.지난 2019년 출범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취약계층 20만 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불편 개선과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330억 원의 복지 혜택을 제공하며 전남도를 대표하는 복지시책으로 자리 잡았습니...
김윤 2024년 12월 12일 -
국립목포대, 대학통합-의대유치 지역 설명회 열어
◀ 앵 커 ▶국립목포대학교가순천대학교와의 대학통합과 의과대학 유치를 주제로 지역사회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오늘의 지역소식,박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이번 설명회에서는9개 캠퍼스를 기반으로 한대규모 거점 국립대학 구축과의과대와 대학병원 유치를 통한 지역 의료 사각지대 해소,대학통합 이후 운영방향 등이 논의...
김진선 2024년 12월 12일 -
"국가 내란에 분노한다..힘을 모읍시다!"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의재표결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기습적인 비상계엄령 사태부터 여당의 집단 국회 본회의 퇴장까지 지켜본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요.목포비상시국회의를 이끌고 있는 곽재구 상임공동대표가이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리포트 ▶Q1. 대통령이 주도한 '12.3 내란'으로 인한국민들의...
안준호 2024년 12월 12일 -
'계엄이 장난인가?'.. "윤석열 탄핵" 한목소리
◀ 앵 커 ▶윤석열 대통령은 시종일관야당을 범죄자 집단으로 취급하고, 국민을 향해 총구를 겨누고도 버젓이 내란을 부정하는 등 황당한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하루 빨리 탄핵시켜야한다는 규탄의 목소리는 점점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 리포트 ▶흰 종이 위에 꾹꾹 눌러쓴 글자에분노와 탄식이 담겼...
김단비 2024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