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선이 작업 중 처진 송전선로와 충돌한
사고를 연속보도한 목포MBC 취재팀이
광주전남기자협회 올해의 기자상
방송 취재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김규희, 박종호, 노영일 기자가 취재한
이번 보도는 '발생한 사건을 바탕으로 근원적 문제를 찾아가려는 지속적인 열정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어제(12) 저녁
광주에서 시상식을 열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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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jskim@mokpombc.co.kr
보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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