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
'대설*강풍주의보' 최대 20cm 눈보라 이어진다
◀ 앵 커 ▶ 기상특보가 발효된 전남지역에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서남해 뱃길도 끊긴 가운데,내일까지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최대 20cm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안준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도로 위로 눈보라가 휘몰아칩니다.우산을 쓴 시민들은 강한 바람에 휘청입니다.전남 ...
안준호 2024년 01월 22일 -
목포MBC 뉴스투데이 2024.01.22
딸기 생육 부진으로딸기 가격이 크게 오른 가운데,절도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불법 건축물로 인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실상 단속에 손을 놓은 지자체가 위험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제작한건강버스가 의료취약지를 돌며농촌 주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22대 총선후...
김진선 2024년 01월 22일 -
목포MBC 희망나눔 성금(1/22투데이)
다음은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에 함께해주신 분들입니다.
김양훈 2024년 01월 22일 -
올해 전남 농업예산 1조 2576억..역대 최대
올해 전라남도의 농업예산이역대 최대인 1조 2천 576억 원으로편성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세입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전년보다 0.57% 늘어난 규모로 농업 예산을편성한 것은 식량안보 강화와 농가 경영안정,재해예방 등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면서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뒷받침하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김진선 2024년 01월 22일 -
광주일고 야구부 '창단 100주년'...야구 명가로 '우뚝'
[목포MBC 뉴스] ◀ 앵 커 ▶ '야구 명가' 광주일고 야구부가 창단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학교 동문과 선수단은 지난 한 세기를 되돌아보는 기념식을 갖고, '새로운 100년'을 펼쳐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조현성 기자가보도합니다. 흑백 사진 속 10명 남짓의 까까머리 소년들 100년 전이지만 장갑과 방망이, 모자와 가슴보호장...
조현성 2024년 01월 22일 -
한방·치과까지‥의료벽지 찾는 건강버스
◀ 앵 커 ▶의료기관이 멀고, 농사일이 바쁜 농촌 주민은 병원 진료 한 번 받는 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전라남도가 16개 군, 의료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최신 장비를 갖춘 건강버스를 보내 주민 건강 챙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마을 어귀에 버스 한 대가 자리 잡습니다. 어르신들이 순서대로...
유민호 2024년 01월 22일 -
뉴스와 인물] 2024년은 해양치유산업 도약기
◀ 앵 커 ▶ 2024년 새해를 맞아 뉴스와 인물에서는 각 자치단체들의 새해 설계를 들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우철 완도군수 나오셨습니다. Q1. 완도군에서는 지난해 해양치유센터가 개관하면서 관련 산업 육성을 2024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먼저 해양치유센터, 어떤 시설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 먼저 해양치...
김양훈 2024년 01월 22일 -
우후죽순 불법 증축.. 지자체도 손 놨다
◀ 앵 커 ▶얼마 전 3층짜리 상가 주택 옥상에서 불이 나 세입자가 부상을 입고 다른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옥상에 불법으로 증축된 조립식 가건물이 불을 키웠는데, 지자체는 위반 건축물에 대한 관리 감독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손을 놓고 있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집 안이 뿌...
임지은 2024년 01월 22일 -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사업 공정률 71%
광주~완도 고속도로 1단계 사업이공정률 7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광주~강진 1단계 구간,강진~완도 2단계 구간으로 진행되는데전라남도는 2026년까지 1단계 사업을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1,2단계 전 구간이 완공되면광주에서 완도까지 이동 시간이2시간 10분에서 1시간 10분으로1시간 줄고, ...
김진선 2024년 01월 21일 -
"지역 현안에 국회의원 무관심..모임 결성해야"
22대 총선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병도 예비후보는"광주전남 공동현안 해결을 위한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하겠다"고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군공항 이전과광주·전남 시도통합 등 상생발전을 위한많은 현안들이 있지만, 지역 정치권은먼 산 불구경하듯 처신해왔다"며"이로 인한 갈등과 고통은 지역민...
김진선 2024년 0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