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욱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예비후보가
오늘(22)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소멸을 막기 위해
교육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정승욱 후보는
미국과 독일 등 선진국형 국가는
대학도시가 형성돼 있다며,
무안의 경우 국립목포대학교를 명품 대학으로
만들고, 무안국제공항의 명칭을
김대중국제공항으로 변경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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