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 경선에서
현역 국회의원들 3명이 모두 탈락한 것을
두고 호남 현역 의원들의 긴장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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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와 김산 무안군수가
광주 민간 군공항 이전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처음으로 만났지만 별다른 진척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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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째 공석이었던 전남연구원장에 박기영
교수가 단독 후보로 추천됐지만 이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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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시간 택시기사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돈을 빼앗은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유흥비 마련이 이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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