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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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까지 등장‥2030년 미래교실 모습은
◀ 앵 커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은 어떤 모습일까요인공지능과 로봇이학생의 맞춤 수업을 돕는글로컬 미래교실이 공개됐습니다.미래교실은 오는 29일 열리는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 핵심 콘텐츠인데요.전남교육청은 박람회를 거쳐미래교실을 지역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계획입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모둠으로 배치...
유민호 2024년 05월 15일 -
제19회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 16일 개최
만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19회 전남 어르신 생활체육 대축전이 오는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청해진스포츠센터 등 완도군 일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전은 전남 22개 시군 선수단과 경상북도 선수단 등 모두 2천명이 참가해 게이트 볼과 그라운드 골프, 소프트 테니스 등9개 종목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완도...
신광하 2024년 05월 14일 -
글로컬 박람회 연계 ‘전남독서문화한마당’ 개최
전남교육청 소속 22개 도서관들이 오는 29일 개막하는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와 연계해 전남독서문화한마당 행사를 펼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독서문화한마당 행사는 여수세계박람회장에 30개 체험공간을 설치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생의 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
신광하 2024년 05월 14일 -
국립목포대 유시민 작가 초청 강연 사전접수 시작
목포대는 오는 23일 개최하는 유시민 작가 초청 인문학 콘서트를 앞두고 선착순 5백명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유시민 작가 초청 강연은 목포대의 '시인 황지우와 함께하는 인문학콘서트'의 일환으로 목포시와 목포문화도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행사 입니다. 목포대 인문학콘서트는 올해 6차례 열릴 예정으...
신광하 2024년 05월 14일 -
야간 실뱀장어 조업하던 70대 바다 빠져 숨져
오늘(14) 오전 4시 10분쯤목포시 연산동 압해대교 인근에서70대 여성이 바다에 빠져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결국 숨졌습니다. 해경은 함께 야간 실뱀장어 조업을 하던 중 여성이 사라졌다는가족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일영 2024년 05월 14일 -
목포요금소 인근에서 화물 차량 화재..일대 정체
오늘(14) 오후 4시 50분쯤서해안고속도로 광주에서 목포 방향 목포요금소 인근 도로에서12톤급 화물 차량에서 불이나3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일대 도로에 일시적인 정체가 발생했으며소방당국은 주행 중 브레이크 과열로 인해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안준호 2024년 05월 14일 -
전남교육청 조직개편안 입법예고..현장지원 강화
전남교육청이 7월1일자로 단행할 예정인 조직개편안을 입법예고한데 이어, 교육 관련 노조 반발과 관련해 '학교 현장지원 강화' 방침을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설명자료를 통해 조직개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외부 용역과 자체 전담반을 구성해 15차례 회의를 거쳤고, 이 과정에서 2회 이상 교육단체 의견을 수렴했지...
신광하 2024년 05월 14일 -
서삼석 의원 '저출생고령화대응기획부'로 명칭 변경 촉구
국회 서삼석 의원은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해 신설될 예정인정부 주무 부처의 명칭을 명확히 할 것을 촉구했습니다.서 의원은정부가 가칭 '저출생대응기획부'를사회부총리급으로 신설하겠다고 밝혔는데저출산, 고령화가 각 분야에 광범위하게 미치는 효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장기적인 시각으로 '저출생고령...
김양훈 2024년 05월 14일 -
공공연대노조 완도지부 '공무직 처우개선 촉구' 기자회견
공공연대노조의 지자체 기준 인건비 페널티 제도 부활을 규탄하는 전국 동시 기자회견이 열리는 가운데, 오늘(14일) 완도군에서도 공무직 기자회견이 이어졌습니다. 공공연대노조 완도지부는 기자회견에서 행정안전부의 인건비 페널티 조치로 인해 지자체들이 공무직 담당 업무를 외주화 하는 등정원 축소로 이어지고 있다...
신광하 2024년 05월 14일 -
전남공무원노조, 부단체장 낙하산 인사 중단 촉구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가 도지사의 부당한 부단체장 인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부단체장 인사 등 전라남도의잘못된 관행을 규탄하며 도지사와의 면담 등을요청했지만 수차례에 걸쳐 외면받고 있다며, 법적대응과 함께 물리적 충돌을 예고하며정당한 인사교류를 위한 대화의 창구 마련을요구했습니다.
박종호 2024년 05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