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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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영세민 주택구입.전세자금 융자
저소득영세민과 소년소녀가장,교통사고 유자녀 가정에대한 전세구입자금과 최초 주택구입 자금이 저금리로 연중 지원됩니다 목포시는 만20세이상 부양가족이 있는 무주택 세대주에대해 3천만원의 대출한도 범위내에서 보증금의 70%까지 연 2%의 금리로 융자지원하고,소년소녀가장과 교통사고 유자녀 가정에대해서는 3천만원...
2006년 04월 17일 -
산지 김 가공업체 30% 다른지역 물김 사용
시중에 판매되는 마른김의 30%는 생산지와 원산지 표시가 일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김 주산지 1차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달동안 물김 조달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김 가공업체의 30%가 타지역의 물김을 사용해 마른김을 제조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타지역 물김 사용률...
신광하 2006년 04월 17일 -
흑산항로] 섬주민 이용률 55.5% 증가
지난달 여객선 운임지원제가 시행된 이후 흑산항로 섬주민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비금,도초,흑산,홍도,가거도 항로를 이용한 섬 주민들은 모두 9천4백6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점5%인 3천여명이 증가했습니다. 또 하의 신의 장산 방면의 섬 이용객수또한 ...
2006년 04월 17일 -
농촌고령화, 보건소 치매상담센터 호응
농어촌 고령화가 심각한 가운데 일선 보건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치매상담센터가 좋은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진도군의 경우 중증 치매노인들에게 한달에 한차례이상 치매환자들에게 필요한 생활보조용품을 지급하고 경로당등지를 돌며 치매환자 진찰과 건강교실등 치매예방교실을 열어 열악한 농어촌 의료환경에 따른 주...
2006년 04월 17일 -
화창한 부활절
◀ANC▶ 일요일인 오늘 산과 유원지에는 화창한 봄을 만끽하려는 상춘인파로 넘쳐났습니다. 부활절을 맞아 각 성당과 교회에서는 미사와 예배를 갖고 예수 부활의 참뜻을 기렸습니다. 문연철기자가......... ◀VCR▶ ◀SYN▶ 부활미사 (용당동 성당) 구원의 빛으로 인류에게 다시 돌아온 예수의 부활을 찬양했습니다. 예...
2006년 04월 16일 -
제1회 목포해양문화축제 마지막날 행사 이어져
제1회 목포해양문화축제 마지막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지고있습니다 축제 폐막일인 오늘 평화광장 주무대에서는 목포문화원이 마련한 남도사투리 수상자 공연을 비롯해 시민 노래자랑과 국악공연,평화바다 어선퍼레이드가 잇따라 펼쳐지고, 오후 6시부터는 폐막행사인 만선 공연과 희망목포 띠배띄우기 행사가 불꽃놀이와...
2006년 04월 16일 -
서남해안 김 생산량, 작황 호조
지난 겨울 한파로 막바지 김 수확이 호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해남과 완도등 서남권 김 주산지에서는 지난달 모두 천2백만속의 김이 생산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생산량이 9% 가량 증가했습니다. 이는 서남권 전체 김발시설에서 한책당 평균 99kg의 물김이 생산된 것으로, 예년과 비교하면 작황이 크게 호전된 것입니다. 시...
신광하 2006년 04월 16일 -
흑산항로] 섬주민 이용률 55.5% 증가
지난달 여객선 운임지원제가 시행된 이후 흑산항로 섬주민들이 큰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한달동안 비금,도초,흑산,홍도,가거도 항로를 이용한 섬 주민들은 모두 9천4백6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점5%인 3천여명이 증가했습니다. 또 하의 신의 장산 방면의 섬 이용객수또한 ...
2006년 04월 16일 -
산지 김 가공업체 30% 다른지역 물김 사용
시중에 판매되는 마른김의 30%는 생산지와 원산지 표시가 일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이 김 주산지 1차 가공업체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달동안 물김 조달비율을 조사한 결과, 전국 김 가공업체의 30%가 타지역의 물김을 사용해 마른김을 제조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타지역 물김 사용률...
신광하 2006년 04월 16일 -
술집에서 폭력 휘두른 조직폭력배 영장
목포경찰서는 술집에서 폭력을 휘두른 조직폭력배 39살 김 모씨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목포지역 조직폭력단인 속칭 '수노아'파 두목인 김 씨는 지난 12일 새벽 3시쯤 목포 하당의 한 룸싸롱에서 술을 마시다 종업원 35살 박 모씨등 3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