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앵커]엉터리 통계 난무(R)-기획2
◀ANC▶ 무안반도 통합을 둘러싸고 찬반 양측이 홍보물을 만들어 각각 논리를 설파하고 있는데,이게 참 볼만합니다. 엉터리 통계에다 무슨 전쟁을 연상시키는 자극적인 용어까지...김 윤 기자가 꼼꼼히 따져봤는데,함께보시고 판단해보시죠. ◀END▶ 통합반대 대책위가 주민들에게 돌리고 있는 홍보물입니다. (c/g)'통합...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수정]여수세계박람회 첫 공식 후원사 선정
2012여수세계박람회 첫 번째 공식 후원사로 기업은행과 광주은행이 선정됐습니다. 여수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기업은행·광주은행이 공식 후원은행 협약을 맺었습니다. 조직위는 기업은행과 광주은행에 박람회 자금을 예치하고 두 은행은 박람회 로고, 마스코트, 공식후원사 명칭 등을 각종...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수정]통합 찬반자료 엉터리 재정통계 난무
무안반도 통합을 둘러싸고 찬성측과 반대측이 제시한 관련 자료에 엉텅리 재정 통계자료가 사용되고 있어 말썽이 되고 있습니다. 무안반도 통합반대 대책위가 주민들에게 나눠준 자료 가운데 본예산을 인구수로 나눈 재정 수혜액이 무안군 4백13만 원, 목포시 백84만 원으로 조사됐다고 홍보하는 등 공식적으로 인정되지 않...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전남 수산물 수출 다변화 업무협약 체결
전라남도가 수산물의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와 유통망 확충, 고기능성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해 연관기업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월드 드림피쉬, 나래 D&C, 메디플랜 등과 수출·유통 업무협약식(MOU)을 가졌습니다. 월드 드림 피쉬는 넙치 등 활어패류의 해외수출에 '인...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전남녹색배 골프대회 1개월 대장정 마무리
무안CC에서 펼쳐진 전남녹색배 2009 KLPGA 드림투어가 한달 동안의 대장정을 마쳤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부터 오늘(13일)까지 5회에 걸쳐 무안CC에서 열린 전남녹색배 2009 KLPGA 드림투어가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5천6백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보였습니다. 전라남도는 대회 기간동안 연인원 2만 4천여 명...
김윤 2009년 10월 13일 -
재정변화는 어떻게(R)-기획1
◀ANC▶ 목포문화방송은 오늘부터 무안반도 통합문제의 쟁점을 다루는 특별 기획뉴스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오늘은 재정분야에 대해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행정 안전부가 제시한 행정구역 자율통합 인센티브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통합할 경우 5년 동안 현행 교부세를 유지하고 교부세의 60%를 ...
김윤 2009년 10월 12일 -
전남도 서울서 '도시민 유치 설명회'-최종
전라남도는 오늘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도시민유치 설명회'를 가졌습니다. 도시민유치 설명회는 한국 농촌경제연구원 조사 결과 앞으로 10년 내에 도시민들의 농촌 이주희망자가 56%나 되는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전라남도가 이들을 유치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와 대한은퇴자협회, 전국 귀농운동 본부, 한국농어촌공사와...
김윤 2009년 10월 12일 -
특허스타기업 육성 1년만에 매출 73% 증가
전라남도가 기술 혁신형 유망 중소기업을 특허스타기업으로 집중 육성한 결과 일년 만에 매출액이 73%가량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남 특허 스타기업은 도울F&B와 SR, 세오, 한남세라믹, 동양화학 등 5곳이고 이들 기업의 지적 재산권 획득 건수는 올들어 83건으로 지난해보다 62%가 늘었고 매출액은 2백65억 원으로 지난...
김윤 2009년 10월 10일 -
전남 소방공무원 3교대 근무율 34%로 확대
전라남도 소방본부가 신규인력 백60명을 증원해 3교대 근무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전남 소방본부는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목포·순천소방서에 시범적으로 3교대 근무를 시행했는데 이번 신규 임용으로 3교대 근무율이 34%에 달해 전국 평균 36%에 근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윤 2009년 10월 10일 -
F1지원법 내일(9일) 공포 정부지원 기대
'포뮬러원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지원법'이 내일(9일) 공포돼 2017년까지 효력이 발생합니다. 지난 달 국회 본회의에 통과된 F1지원법은 국무회의를 거쳐 내일(9일) 관보에 게재 공포돼 2017년 12월 31일까지 7년동안 효력을 갖고 대회 개최 기간이 연장될 경우 법의 효력도 함께 연장될 수 있게 근거 규정이 마련됐습니다....
김윤 2009년 10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