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민주당 공천배제 기준 내일(29일)까지 마련

통합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오늘 오전 당내에서 브리핑을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부정,부패,비리 전력자의 공천배제 기준을 내일(29일)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공천심사위원회는 공천배제 기준이 결정되는 시간을 예상할 수 없지만 늦어도 내일까지 구체적인 공천배제 기준에 대한 계량화 작업 논의가 이뤄지고 ...

불안한 현역의원들(R)

◀ＡＮＣ▶ 통합민주당 공천심사 위원회가 호남 현역의원의 30%를 물갈이 하겠다고 밝히면서 현역의원들이 불편한 심기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앙당에서는 구체적으로 공천배제 인물까지 떠돌면서 술렁거리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지난 26일 광주와 전남 6명, 전...

호남 현역의원 '물갈이 공천'에 불만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가 호남 현역의원 30% 물갈이 공천을 발표하면서 현역의원들의 불만도 커지고 있습니다. 호남지역 일부 의원들은 공천심사위원회가 객관적이고 합리적 기준에 의해 공천을 배제해야지 30%라는 수치를 정해놓고 인민재판식으로 한다면 문제가 있다면서도 지난 4년동안 못해왔기때문에 공천심사위원...

민주당 호남 현역의원 30%물갈이 확정

통합 민주당은 제3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호남 현역의원 30%를 1차 단계에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여론조사와 의정만족도 등으로 현역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지수를 1차로 심사해 광주,전남 6명,전북 3명 등 모두 9명의 호남지역 현역의원을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논란을 빚고 있는 공천 ...

지역 정치권 일제히 환영

서남권발전특별법이 신 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국회에서 수정 통과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목포 이상열 의원과 무안,신안 김홍업 의원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법안의 내용이 수정 통과돼 아쉽지만 신발전 육성 특별법이 통과로 낙후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군의 발전의...

민주당 호남 현역의원 30%물갈이 확정

통합 민주당은 제3차 공천심사위원회를 열고 호남 현역의원 30%를 1차 단계에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 공천심사위원회는 여론조사와 의정만족도 등으로 현역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지수를 1차로 심사해 광주,전남 6명,전북 3명 등 모두 9명의 호남지역 현역의원을 교체할 방침이라고 밝혔지만 논란을 빚고 있는 공천 ...

지역 정치권 일제히 환영

서남권발전특별법이 신 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국회에서 수정 통과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목포 이상열 의원과 무안,신안 김홍업 의원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법안의 내용이 수정 통과돼 아쉽지만 신발전 육성 특별법이 통과로 낙후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군의 발전의...

경실련 실현가능 공약개발 촉구

경실련 전남협의회는 오늘 부패정치인의 공천배제와 실현가능한 공약개발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경실련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적 이해관계에만 몰두하는 구태가 반복되고 있다며 정당들이 유권자를 설득할만한 합리적인 공천기준을 제시하고 후보들도 정권교체라는 새로운 환경에서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실현...

민주당 공천기준 둘러싸고 논란 심화

통합 민주당이 비리와 부정 전력자 배제등 구체적인 공천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심화되고 있어 공천심사위원회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 공심위는 어제(25일) 5시간 가까이 논의를 벌였지만 당헌상의 '비리,부정 전력자 배제' 조항을 엄격하게 적용할 경우 당선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이 낙마할 수 있다는 현실론과 ...

쇠고기 이력추적제 12월 전면시행

소의 유통단계를 확인하고 둔갑판매 등을 막기위한 쇠고기 이력추적제가 올해 12월부터 전면시행됩니다. 이에따라, 올해 12월부터는 소가 태어날 경우 신고를 거쳐 식별 번호를 부착하고 수출입은 물론 폐사하는 소에 대해서도 모두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합니다. 또,도축업자나 식육포장처리업자, 식육판매업자 등도 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