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조례 '심의보류'
무안국제공항 조례안이 전라남도의회 상임위 심의에서 보류됐습니다. 전라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오늘 무안국제공항 이용 항공사업자 조례안 심의를 벌여 지원대상에 도지사가 필요다하고 인정하는 사항이 애매모호하고 지원규모 결정에 의회나 제3자 참여문제,결손금 파악 보완여부등을 들어 심의를 보류했습니다. 의...
김윤 2007년 12월 03일 -
대체]대통령 후보 전남지역 곳곳서 주말 유세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오늘 하루 광주와 전남지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대통령 후보와 지지자들의 호남표심잡기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오늘 광주와 전남 동부권 유세에 이어 오후 6시쯤 목포에 도착해 젊음의 거리 일대에서 주민들을 만나 전남 경제를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윤 2007년 12월 02일 -
대체]주말 대선후보 지원유세 이어져
주말인 오늘과 내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대통령 선거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김근태 선대위위원장은 김효석 원내총무와 유선호,채일병 의원등과 함께 해남.진도.장흥 등 재보궐선거 지역을 돌며 호남민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이인제 대선후보도 지난 29일에 이어 오늘 텃밭인 해남과...
김윤 2007년 12월 01일 -
주말 전남지역에서도 대선후보 지원유세 (아침)
주말인 오늘과 내일 전남지역 곳곳에서도 대통령 선거 지원유세가 이어집니다. 대통합 민주신당 손학규, 김근태 선대위 위원장은 김효석 원내총무와 유선호,채일병 의원등과 함께 해남.진도.장흥등 재보궐선거 지역을 돌며 호남민심 잡기에 나섭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선대위원장도 여수를 방문해 권영길 후보에 대한 지...
김윤 2007년 12월 01일 -
무안 첫 지원유세(r)
◀ANC▶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무안에서 이명박 후보 첫 지원유세를 벌여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도 목포를 찾아 한표를 호소하는 등 지역에서도 점차 대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두꺼운 점퍼를 입은 박근혜 전 대표의 무안유세에 언론의 이목이...
김윤 2007년 11월 30일 -
후보단일화 평화대행진..선거법 위반논란 취소
대통합 민주신당 목포시 정당선거 사무소가 오늘 목포역에서 평화광장까지 이어지는 후보 단일화 평화대행진이 선거법 위반논란으로 취소됐습니다. 대통합 민주신당측은 오늘 오전 목포역광장에서 범여권 후보 단일화를 촉구하며 하당 평화광장까지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지만 선관위가 선거를 위해 2인이상 거리행진을 할 ...
김윤 2007년 11월 30일 -
대통령 선거운동 후보 유세 이어져(아침)
민주당 이인제 후보에 이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오늘 무안에서 첫 지원 유세를 하는등 지역에서 대선분위기가 점차 무르익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오늘(30일) 오전 10시 반 무안군 해제읍 시장에서 이명박 후보 첫 지원 유세를 한 뒤 해남과 강진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창조 한국당 문국현 ...
김윤 2007년 11월 30일 -
민주당 이인제 '후보 단일화 없다'
호남지역 민심잡기에 나선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오늘 전라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후보 단일화가 불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이후보는 단일화 여부를 묻는 질문을 받고 이제는 그럴 시간도 상황도 아니라며 모든 것을 국민들에게 맡기고 각자의 길을 가겠다고 말하고 민주당만이 새로운 대안이라며 호남에서 민주당을...
김윤 2007년 11월 29일 -
박근혜 전 대표 첫 유세지 무안으로 결정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의 첫 유세지가 무안으로 결정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에 따르면 박 전 대표는 내일(30일) 오전 10시 반 무안군 해제읍 시장에서 이명박 후보 첫 지원 유세를 한 뒤 해남과 강진군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 전 대표의 구체적인 유세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정권교체의 당위성을 강...
김윤 2007년 11월 29일 -
전남도 체납차량 일제정리 20억 이상 징수
전라남도가 10월 한달동안 지방세 체납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여 21억9천여만원을 받아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단속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62개반, 294명의 단속인력을 투입해 자동차세 체납액 244억원 가운데 번호판영치 8억3천여만원, 현금징수 12억2천여만원등의 징수했습니다.
김윤 200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