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발전특별법이 신 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국회에서 수정 통과된 가운데
지역 정치권에서도 일제히 환영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목포 이상열 의원과 무안,신안 김홍업 의원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은 법안의 내용이
수정 통과돼 아쉽지만 신발전 육성 특별법이
통과로 낙후지역인 목포와 무안,신안군의
발전의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환영했습니다.

통합민주당 박지원 예비후보도
산고끝에 옥동자를 낳았다며 환영성명을
발표하는 등
총선을 앞둔 예비후보들과 지역 정치인들의
신발전 육성 특별법 통과 특수를 노리는 환영 성명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