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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2원)이번에는 버티나(R)
◀ANC▶ 경영악화로 번번이 운항이 중단됐던 목포와 신안군 하의도간 쾌속선이 여섯번째 취항했습니다. 주민들은 기대 반 걱정 반 속에 쾌속선 취항을 지켜봤고 신안군은 이번만큼은 또 다시 운항중단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김 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
김윤 2008년 08월 01일 -
목포-하의 쾌속선 '엔젤'호 오늘 취항(4시이후)
목포에서 신안군 하의도를 연결하는 쾌속선 엔절호가 오늘 오후 하의도 선착장에서 취항식을 갖고 내일(1일)부터 정식운항에 들어갑니다. 쾌속선 '엔젤'호는 백20톤에 최대속력 27노트, 정원 백52명으로 목포에서 안좌 복호를 거쳐 하의와 신의 상태도까지 1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목포-하의간 쾌속선은 지금까지 다섯차...
김윤 2008년 07월 31일 -
최종]무안 연 축제 지원 보건소 차량 사고
연 산업 축제를 마치고 군청으로 돌아가던 무안군 보건소 환자이송 차량 사고가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29일 밤 9시 반쯤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마을입구 도로에서 군청 직원 45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환자 이송차량이 도로 옆 배수로에 빠져 앞 유리창과 차체가 크게 부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가벼운 찰...
김윤 2008년 07월 31일 -
신안 증도 '섬,갯벌축제' 내일(1일) 개막
천일염과 보물섬으로 잘 알려진 신안군 증도 우전해수욕장에서 내일(1일)부터 '제3회 섬,갯벌축제'가 열립니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섬,갯벌축제'는 갯벌 속에 숨겨진 황금 10돈을 찾는 '갯벌 속 황금찾기와 도지사배 전국 바다수영대회, 국내 최대 단일염전인 태평염전의 소금긁기, 수차돌리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
김윤 2008년 07월 31일 -
최종]무안 연 축제 지원 보건소 차량 사고
연 산업 축제를 마치고 군청으로 돌아가던 무안군 보건소 환자이송 차량 사고가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지난 29일 밤 9시 반쯤 무안군 몽탄면 약곡리 마을입구 도로에서 군청 직원 45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환자 이송차량이 도로 옆 배수로에 빠져 앞 유리창과 차체가 크게 부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가 가벼운 찰...
김윤 2008년 07월 31일 -
주승용 의원, 본격적인 전남 행보시작(아침)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31일) 광주에서 주승용 신임도당 위원장 취임식을 갖은 뒤 제1차 상무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민주당 전남도당 1차 상무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회와 윤리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인재발굴과 영입을 위해 '도당 부위원장단' 신설과 권역별 발전을 위해 정책자문위원회를 재편성,정책실을 4개 권역으로 세...
김윤 2008년 07월 31일 -
F1특별법 8월 중순쯤 발의될 듯
당초 어제 발의될 예정이었던 국회 F1특별법 발의가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이 늦어지면서 다음달 중순으로 연기됐습니다. F1특별법 발의를 추진중인 민주당 유선호 의원은 오늘 국회 원구성 협상이 완료되지 않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의원들의 서명을 받고 법안 발의이후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나라당 임태...
김윤 2008년 07월 30일 -
무안군 '연산업 축제 성공 가능성 확인'
무안군은 어제(29일) 막을 내린 '2008 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가 백련축제 산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무안군은 축제기간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유료관광객 12만명이 다녀갔고 연산업 주제관에 한국 인삼공사와 삼성 에버랜드 등 대기업이 참여한데다 독일과 중국 등 11개국에서 50억...
김윤 2008년 07월 30일 -
무안군 '연산업 축제 성공 가능성 확인'
무안군은 어제(29일) 막을 내린 '2008 대한민국 연(蓮)산업축제'가 백련축제 산업화의 성공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했습니다. 무안군은 축제기간동안 무더위 속에서도 유료관광객 12만명이 다녀갔고 연산업 주제관에 한국 인삼공사와 삼성 에버랜드 등 대기업이 참여한데다 독일과 중국 등 11개국에서 50억...
김윤 2008년 07월 30일 -
목포-하의 초쾌속선 6번째 취항
목포에서 신안군 하의도를 연결하는 여섯번째 초쾌속선이 오는 31일 취항식을 갖고 8월1일부터 정식운항에 들어가기로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새로운 초쾌속선 '엔젤'호는 백20톤에 최대속력 27노트에 정원 백52명으로 목포에서 안좌 복호를 거쳐 하의와 신의 상태도까지 1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신안군은 운항선...
김윤 2008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