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장 현장대담(목포 관광,일자리 중심도시 도약)
◀ANC▶ 앞서 리포트에서 보셨듯이 목포시가 체류형 관광도시와 양질의 일자리가 있는 도시로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데요.//야외 스튜디오에 나와계신 박홍률 목포시장과 함께 좀 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END▶ (임사랑질문) 1. 지난 3년동안 목포시장으로써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한 것이 있...
김양훈 2017년 08월 17일 -
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논란 일단락(R)
◀ANC▶ 목포시가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추진했던 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선정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목포시는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추진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당초 유달경기장 이전 후보지는 옥암대학부지와 목포FC, 부주산 등 3곳이었습니다. ...
김양훈 2017년 08월 17일 -
보해양조 올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보해양조가 올 상반기 흑자로 전환됐습니다. 보해양조가 공시한 올 상반기 재무정보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15억 4천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마이너스 10억 7천만원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보해양조의 올 상반기 매출액은 5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억여 원 줄었지만 영업이...
김양훈 2017년 08월 17일 -
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논란 일단락(R)
◀ANC▶ 목포시가 전국체전 유치를 위해 추진했던 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선정 문제가 일단락됐습니다. 목포시는 2022년 전국체전 유치 추진을 공식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당초 유달경기장 이전 후보지는 옥암대학부지와 목포FC, 부주산 등 3곳이었습니다. ...
김양훈 2017년 08월 16일 -
일제 침략의 역사 남아있는 '고하도'(R)
◀ANC▶ 목포 고하도는 영산강의 관문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역사적 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섬 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흔적은 물론 제국주의를 꿈꾸던 일제의 침략 역사도 섬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에서 바라다 보이는 작은 섬 고하도 노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
김양훈 2017년 08월 16일 -
일제 침략의 역사 남아있는 '고하도'(R)
◀ANC▶ 목포 고하도는 영산강의 관문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역사적 사건에 자주 등장하는 섬 입니다. 이순신 장군의 흔적은 물론 제국주의를 꿈꾸던 일제의 침략 역사도 섬 곳곳에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항에서 바라다 보이는 작은 섬 고하도 노량해전을 앞두고 이순신 장군...
김양훈 2017년 08월 15일 -
전남 곳곳에서 제72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
제72주년 광복절 경축 행사가 전남지역 곳곳에서 열립니다. 오늘 오전 8시30분 유달산 시민의 종각에서는 제72주년 광복절 경축 시민의 종 타종식이 열리고 오전 10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도 애국지사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절 행사가 열립니다. 목포역에서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목포지부 주최로 6....
김양훈 2017년 08월 15일 -
목포문화연대, 일제 잔재 남아 있는 유달산 답사
목포문화연대 회원들이 광복절을 맞아 내일(15) 오후 홍법대사상과 부동명왕상 등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는 유달산 현장 답사에 나섭니다. 목포문화연대는 "그동안 유달산에 대한 답사는 많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우리의 정신을 꺾기위해 설치된 일제 잔재에 대한 답사는 없었기 때문에 광복절을 맞아 이번 유달산 현장 ...
김양훈 2017년 08월 15일 -
목포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최종 결정 난항
목포시가 유달경기장 이전 부지 최종 결정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당초 지난 11일, 용역 결과를 토대로 유달경기장 이전 후보지 3곳 가운데 한 곳을 이전 부지로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각 후보지별로 찬반 의견이 엇갈리면서 최종 이전 부지 발표를 미루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진행한 용역결과 옥암...
김양훈 2017년 08월 14일 -
목포문화연대, 일제 잔재 남아 있는 유달산 답사
목포문화연대 회원들이 광복절을 맞아 내일(15) 오후 홍법대사상과 부동명왕상 등 일제의 잔재가 남아 있는 유달산 현장 답사에 나섭니다. 목포문화연대는 "그동안 유달산에 대한 답사는 많이 있었지만 일제강점기 우리의 정신을 꺾기위해 설치된 일제 잔재에 대한 답사는 없었기 때문에 광복절을 맞아 이번 유달산 현장 ...
김양훈 2017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