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시 첫 조직개편 '브랜드 가치 높이기'(R)
◀ANC▶ 목포시의 민선 7기 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의회 통과만 남겨두고 있는데, 핵심은 문화재 담당부서를 과단위로 격상하고 미디어 마케팅 부서를 신설했다는 것입니다. 저비용 고효율의 미디어를 활용한 목포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이번 목포시 조직...
김양훈 2018년 11월 08일 -
목포시,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 개선안 시행
목포시가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를 위한 개선안을 시행합니다. 목포시는 목포역 인근 호남주차장에 이달부터 시범적으로 카드결제를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하당 원형 1,2주차장과 여객선터미널 옆 버스전용 주차장 등에서 카드와 현금을 병행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목포시는 또 희망근로 요원을 투입해 공영주...
김양훈 2018년 11월 08일 -
'지방채 발행' 대양산단 대출금 갚는다(R)
◀ANC▶ 목포 대양산단 조성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 변제 만기일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현실적으로 대출금을 모두 갚을 수 없다보니 목포시가 지방채를 발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대양산단을 조성하면서 금융권에서 대출한 금액은 2720억원입니다. 산단 분...
김양훈 2018년 11월 08일 -
박지원 의원 "KTX 강원-호남-충청 연결 필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국토 균형 발전과 호남 발전을 위해 KTX 강원-호남-충청, 이른바 강호축 연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연결 토론회에서 세종역 신설과 호남선 직선화를 통해 호남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과 불편을 줄이고 8개 광역자치단체가 모두 동의하고 있는 강호축 ...
김양훈 2018년 11월 08일 -
제58회 목포예술제 학생음악회 내일(8) 개최
제58회 목포예술제 학생음악회가 내일(8)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립니다. 목포예술제 학생음악회에서는 성악과 관현악, 피아노 부문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은 목포지역 학생 30여 명이 공연할 예정입니다. 목포예술제는 오는 16일 '추석과 시화의 어울림 전', 29일 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등 11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김양훈 2018년 11월 08일 -
'지방채 발행' 대양산단 대출금 갚는다(R)
◀ANC▶ 목포시가 대양산단 조성과정에서 발생한 대출금의 일부를 결국, 지방채를 발행해 갚기로 했습니다. 분양이 절반 밖에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금 만기일이 5개월 앞으로 다가와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는게 목포시의 설명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대양산단을 조성하면서 금융권에서 대출...
김양훈 2018년 11월 07일 -
박지원 의원 "KTX 강원-호남-충청 연결 필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국토 균형 발전과 호남 발전을 위해 KTX 강원-호남-충청, 이른바 강호축 연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연결 토론회에서 세종역 신설과 호남선 직선화를 통해 호남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과 불편을 줄이고 8개 광역자치단체가 모두 동의하고 있는 강호축 ...
김양훈 2018년 11월 07일 -
대양산단 대출금 지방채 1300억원 발행으로 가닥
목포시가 대양산단 대출금을 갚기 위해 지방채를 발행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 조성사업 대출금 2720억원 가운데 1890억원으로 예상되는 잔액의 상환시점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1300억원은 지방채를 발행해 변제하고, 남은 금액 590억원은 대출기간 연장과 적용금리 등 금융약정을 변경할 계획입니다. ...
김양훈 2018년 11월 07일 -
박지원 의원 "KTX 강원-호남-충청 연결 필요"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국토 균형 발전과 호남 발전을 위해 KTX 강원-호남-충청, 이른바 강호축 연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의원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강호축 연결 토론회에서 세종역 신설과 호남선 직선화를 통해 호남 이용객들의 요금 부담과 불편을 줄이고 8개 광역자치단체가 모두 동의하고 있는 강호축 ...
김양훈 2018년 11월 07일 -
조선산업 '기지개'..기능인력 확보 필요(R)
◀ANC▶ 수년동안 침체에 허덕이던 전남 조선산업이 불황을 탈출하고 있다는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데 기능인력 확보와 사업다각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 2016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김양훈 2018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