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조선산업 '기지개'..기능인력 확보 필요(R)
◀ANC▶ 수년동안 침체에 허덕이던 전남 조선산업이 불황을 탈출하고 있다는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최근 선박 수주량이 늘고 있는데 기능인력 확보와 사업다각화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해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은 지난 2016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우리나라 조선사들은 ...
김양훈 2018년 11월 06일 -
목포자연사박물관, 지역 박물관들과 교류협력 지속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서남해안권 박물관과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목포자연사박물관은 해남공룡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등과 함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내년 9월까지 스탬프 투어를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목포시 등 5개 시·군이 지역행복생활권을 구성해 추진한 박물관 교류협력사업은 2015년부터 2년 동...
김양훈 2018년 11월 03일 -
목포 삼향골 마을기업 '목포애 두부' 개업
행정안전부와 목포시, 전라남도 마을기업에 선정된 '삼향골 마을기업'이 개업했습니다. 삼향골 마을기업은 국산콩과 해양심층수 등으로 만든 두부를 제조, 판매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익금 일부를 마을 공동체 사업으로 환원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8년 11월 02일 -
목포시, 보해상가 청년점포 창업자 10명 선정
목포시가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의 주요 아이템은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과 테마사진관, 건강카페 등으로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은 보해양조가 3.3㎡당 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창업...
김양훈 2018년 11월 01일 -
목포시, 보해상가 청년점포 창업자 10명 선정
목포시가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의 주요 아이템은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과 테마사진관, 건강카페 등으로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은 보해양조가 3.3㎡당 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창업...
김양훈 2018년 11월 01일 -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해외 성공사례 분석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된 목포, 군산, 영주시와 문화재청이 해외 성공사례 조사에 나섭니다. 목포시 문화재 담당자 등은 11월 4일부터 프랑스 세계문화유산센터와 독일건축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근대역사도시 재생, 활용 사례를 분석해 면 단위 등록문화재 보존, 활용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
김양훈 2018년 11월 01일 -
목포시, 보해상가 청년점포 창업자 10명 선정
목포시가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의 주요 아이템은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과 테마사진관, 건강카페 등으로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은 보해양조가 3.3㎡당 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창업...
김양훈 2018년 10월 31일 -
목포시, 보해상가 청년점포 창업자 10명 선정
목포시가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 10명을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청년창업자의 주요 아이템은 기존 상권과 차별화된 브런치 레스토랑과 테마사진관, 건강카페 등으로 오는 12월 개장할 예정입니다. '원도심 상가 청년 점포 조성사업'은 보해양조가 3.3㎡당 만원의 임대료만 받고 창업...
김양훈 2018년 10월 31일 -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사업.. 해외 성공사례 분석
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된 목포, 군산, 영주시와 문화재청이 해외 성공사례 조사에 나섭니다. 목포시 문화재 담당자 등은 11월 4일부터 프랑스 세계문화유산센터와 독일건축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근대역사도시 재생, 활용 사례를 분석해 면 단위 등록문화재 보존, 활용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
김양훈 2018년 10월 31일 -
조선내화, 서산온금 주민과 대화 약속(R)
◀ANC▶ 목포 서산온금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그동안 침묵하던 조선내화가 지역 주민들과 대화를 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조선내화 옛 공장의 문화재 추가 지정 신청도 보류된 상태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올 초, 서산온금재개발 지구 내에 있던 조선내화 일부 공장이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
김양훈 2018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