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역사문화공간 조성 사업에 선정된
목포, 군산, 영주시와 문화재청이
해외 성공사례 조사에 나섭니다.
목포시 문화재 담당자 등은
11월 4일부터 프랑스 세계문화유산센터와
독일건축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근대역사도시 재생, 활용 사례를 분석해
면 단위 등록문화재 보존, 활용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문화재청은 목포 근대역사관 일원에
5년 동안 5백억여원을 투입해
근대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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