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함평 생비빔밥 식재료센터 개장.. '신선재료 공급'
◀ANC▶ 함평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생 비빔밥'인데요.. 함평군이 '생 비빔밥'을 육성하고 신선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의 한 비빔밥 전문 음식점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먹음직스러운 한우 ...
김양훈 2020년 08월 10일 -
함평 생비빔밥 식재료센터 개장.. '신선재료 공급'
◀ANC▶ 함평지역을 대표하는 음식 가운데 하나가 '생 비빔밥'인데요.. 함평군이 '생 비빔밥'을 육성하고 신선한 재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식재료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함평의 한 비빔밥 전문 음식점 오전 11시가 조금 넘자 손님들로 북적입니다. 먹음직스러운 한우 생...
김양훈 2020년 08월 09일 -
영암군, 무화과 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모색
영암군이 무화과 산업 발전방안 모색에 나섰습니다. 영암군이 마련한 무화과 산업 중장기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서는 저장성이 약한 무화과의 특성상 선별, 포장 등 일정한 콜드체인 시스템 구축과 유통망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또 포장재 규격화와 공동출하, 공동 선별장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
김양훈 2020년 08월 09일 -
정세균 총리 "전남권 의대 꼭 유치돼야"
◀ANC▶ 정치인으로는 '미스터 스마일' 총리때는 '코로나 국민 총리'로 불리는 정세균 국무총리가 목포MBC 창사 52주년 특별 대담에 출연했습니다. 정총리는 전남권 의대는 꼭 유치돼야 한다며 지역차원에서도 유치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 19...
김양훈 2020년 08월 07일 -
영암군, 전국 돌며 '무화과' 특판 행사 개최
영암군은 무화과가 맛과 상품성에 비해 국민들에게 인지도가 낮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특판 행사를 개최합니다. 영암군은 오늘부터 13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에서 무화과 특판행사를 시작으로 8월 중에 제주도, 조계사, 수도권 하나로마트 6개 점포에서 무화과 특판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20년 08월 07일 -
장흥군 청사 신축 계획.. 의회서 제동 이유는?
◀ANC▶ 장흥군이 40여년이 지난 노후된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었지만 의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장흥군 공무원 노조는 의회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결시킨 것은 발목잡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77년에 건립된 장흥군 청사입니다. 2년 전 정밀안전검사에서 D등급, 안전...
김양훈 2020년 08월 07일 -
문화재청, 장흥 천관산 명승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천관산은 돌탑을 쌓은 듯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화강암 지형들은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의 예고 기간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
김양훈 2020년 08월 07일 -
장흥군 청사 신축 계획.. 의회서 제동 이유는?
◀ANC▶ 장흥군이 40여년이 지난 노후된 청사를 신축할 계획이었지만 의회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장흥군 공무원 노조는 의회가 뚜렷한 이유도 없이 부결시킨 것은 발목잡기라고 비판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지난 1977년에 건립된 장흥군 청사입니다. 2년 전 정밀안전검사에서 D등급, 안전취...
김양훈 2020년 08월 06일 -
문화재청, 장흥 천관산 명승 지정 예고
문화재청은 호남의 5대 명산 가운데 하나인 장흥 천관산을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천관산은 돌탑을 쌓은 듯 솟은 기암괴석들로 독특한 경관을 간직하고 있으며 화강암 지형들은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와 함께 절경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30일의 예고 기간동안 각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
김양훈 2020년 08월 06일 -
'무더위쉼터' 경로당 재개방 반가워요
◀ANC▶ 코로나19 확산 속에 폐쇄됐던 지역 경로당들이 다섯달 만에 문을 다시 열었습니다. 폭염에 무더위 쉼터로 활용하기 위해서인데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만큼 철저한 방역이 필요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경로당에 오랫만에 어르신들이 모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장기를 두고 그...
김양훈 2020년 08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