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영암군, 영산강 3-1공구 태양광발전사업 총력 저지
영암군이 영산강 간척지에 추진중인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대상부지인 영산강 4지구 3-1공구는 전국 최고의 우량농지여서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자연경관이 훼손되서는 안된다며 의회, 사회단체 등과 함께 법의 테두리 내에서 총력 저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업시행자인 SK ...
김양훈 2020년 12월 31일 -
MBC뉴스 그 후3]농민도 노동자들도 고난했던 한해
◀ANC▶ [김윤기자S/U]긴 장마와 태풍 그리고 고병원성 AI까지 겹치면서 올해 농민들은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김양훈 S/U]코로나19 확산과 조선경기 악화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 경제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ND▶ (화면전환) 올 상반기 목포와 영암지역 고용율은 55.5%와 65.8%에 그친 ...
김양훈 2020년 12월 31일 -
MBC뉴스 그 후3]농민도 노동자들도 고난했던 한해
◀ANC▶ [김윤기자S/U]긴 장마와 태풍 그리고 고병원성 AI까지 겹치면서 올해 농민들은 힘든 한해를 보냈습니다. [김양훈 S/U]코로나19 확산과 조선경기 악화로 고용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지역 경제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END▶ (화면전환) 올 상반기 목포와 영암지역 고용율은 55.5%와 65.8%에 그친 ...
김양훈 2020년 12월 30일 -
영암군, 영산강 3-1공구 태양광발전사업 총력 저지
영암군이 영산강 간척지에 추진중인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공식적으로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영암군은 대상부지인 영산강 4지구 3-1공구는 전국 최고의 우량농지여서 태양광발전사업으로 자연경관이 훼손되서는 안된다며 의회, 사회단체 등과 함께 법의 테두리 내에서 총력 저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사업시행자인 SK ...
김양훈 2020년 12월 30일 -
목포한국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목포한국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빌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목포한국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뿐만아니라 닥터헬기 운영으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선별진료소...
김양훈 2020년 12월 30일 -
목포한국병원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
목포한국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이 빌표한 '2020년 응급의료기관 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목포한국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뿐만아니라 닥터헬기 운영으로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최종 치료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환자 진료를 위해 선별진료소...
김양훈 2020년 12월 29일 -
장흥통합의료병원 재활 인증 의료기관 선정
원광대학교 장흥통합의료병원이 근로복지공단 산재보험 재활 인증 의료기관에 선정됐습니다. 장흥통합의료병원은 장흥군 안양면에 위치해 있으며 재활 치료가 가능한 재활 병동과 물리치료실, 언어치료실, 로봇 재활 치료 장비 등 산업 재해 환자 기능 회복을 위한 전문 재활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김양훈 2020년 12월 28일 -
뉴스와 인물] 김미자 목포사회복지시설 협회장
◀ANC▶뉴스와인물입니다.연말이면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웃들을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는데요..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서민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김미자 목포아동원 시설장이자목포지역사회복지시설 협회장 나오셨습니다. ◀END▶1. 코로나19로 요즘 어려우실 것 같은데...
김양훈 2020년 12월 28일 -
행복프로젝트)30대 청년들 '요리로 희망을 품다'
◀ANC▶ 지역행복프로젝트 기획, '우리 가게,우리 기업을 찾아서' 순서입니다. 오늘은 30대 청년들이 요리로 새로운 희망을 써가고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침체된 목포 원도심에 젊은이들이 다시 찾아오는 거리가 만들어지는 것이 그들의 꿈이라고 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원도심의 한 작은 ...
김양훈 2020년 12월 25일 -
'기초연금 모아서' 성금 기탁
◀ANC▶ 여든에 가까운 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가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백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생활비를 절약해서 아끼고 아껴 모은 돈인데요 이 할머니야 말로 진정한 기부 천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기초생활수급 대상자인 올해 78살의 김정자 할머니 부족...
김양훈 2020년 12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