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퍼)교육 신도시로(R)-시리즈 1
◀ANC▶ 도청 이전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악신도시 교육문제를 두차례에 걸쳐 집중 보도해 드립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남악신도시에 어떤 학교들이 들어서는지 자세히 소개해 드립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라남도는 남악신도시를 오는 2010년까지 주택 ...
김양훈 2005년 09월 22일 -
목포기능대 맞춤훈련 수료.입교식
서남권 조선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목포기능대학의 제 2기 맞춤훈련 수료식과 3기 입교식이 오늘 목포기능대학에서 열렸습니다. 이번에 수료하는 58명의 제 2기 맞춤훈련생들은 국제선박협회가 인정하는 용접자격을 모두 취득해 현대미포조선 협력업체 5곳에 취업했고 새롭게 선발된 제 3기 맞춤훈련생 60명은...
김양훈 2005년 09월 22일 -
사립학교법 직권상정 위한 항의집회 열려
사립학교법 직권 상정을 요구하는 항의 집회가 오늘 목포에 있는 한화갑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전교조 목포지회와 무안,신안 지회는 오늘 한화갑 민주당 사무실에서 집회를 열고 김원기 국회의장이 다음달 19일 사립학교법을 직권상정 하겠다고 밝혔지만 지금까지 두번이나 약속을 어겼다며 국회교육위원회 소속...
김양훈 2005년 09월 22일 -
소외계층 위한 특별교육 프로그램 운영
도시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특별교육프로그램이 다음달부터 목포와 성남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잠재능력을 발휘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의 능력 계발을 위해 목포와 성남지역에서 소외계층 특별교육 프로그램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이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
김양훈 2005년 09월 22일 -
고속철 개통이후 목포-김포 항공노선 타격
KTX 개통으로 목포-김포간 항공 노선이 큰 타격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일 KTX 개통일을 기준으로 전후 1년간 국내항공 노선별 수송실적을 비교한 결과 목포-김포 노선은 운항횟수와 여객수송량, 화물수송량이 각각 40.4%, 61.3%, 58.6% 감소해 대구-김포 노선에 이어 가장 큰 타격...
김양훈 2005년 09월 22일 -
목포2원)잘못된 선행학습(r)
◀ANC▶ 요즘 대부분 어린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 하기 전에 글씨 쓰기와 읽기를 배우고있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글씨 쓰기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보니 학교에 들어와서도 이같은 습관을 고치기가 쉽지않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시내 초등학교 1학년 교실입니다. 이응과 미음을 획순에 틀리게 쓰는 ...
김양훈 2005년 09월 21일 -
수정)교육감선거)후보자 소견발표.토론회로 제한
다음달 6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는 소견발표회와 토론회 참석등으로 제한됩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방법은 선거 공보발행과 소견발표회, 단체초청 토론회 참석등으로만 제한돼 있고 자치단체장 선거와는 달리 거리유세등 개별선거활...
김양훈 2005년 09월 21일 -
목포시교육발전위원회 출발부터 삐걱
목포시교육발전위원회가 출발부터 삐걱거리고 있습니다. 오늘 목포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목포시 교육발전위원회 첫 회의에서 일부위원들은 영어체험마을 조성과 체육교육 활성화 사업등 안건 선정 절차에 문제가 있고 안건으로 올라온 사업들이 구체적인 계획조차 없다며 회의연기를 요구했습니다. 1시간여동안의 논란끝에 ...
김양훈 2005년 09월 20일 -
수정)교육감선거)후보자 소견발표.토론회로 제한
다음달 6일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는 소견발표회와 토론회 참석등으로 제한됩니다.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교육감 선거에서 후보자들의 선거 유세방법은 선거 공보발행과 소견발표회, 단체초청 토론회 참석등으로만 제한돼 있고 자치단체장 선거와는 달리 거리유세등 개별선거활...
김양훈 2005년 09월 20일 -
가정집에서 불이나 2명 화상
어제 밤 1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면 48살 양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양 씨와 양 씨의 어머니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담배를 피우다 담배 불이 옆에 있던 휘발유통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5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