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면 48살
양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양 씨와 양 씨의
어머니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담배를 피우다 담배 불이
옆에 있던 휘발유통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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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5-09-19 21:49:30 수정 2005-09-19 21:49:30 조회수 1
어제 밤 11시 10분쯤 무안군 삼향면 48살
양 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양 씨와 양 씨의
어머니가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양 씨가 담배를 피우다 담배 불이
옆에 있던 휘발유통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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