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경찰)치안 공백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착수
경찰 지구대의 업무 인수인계 허술로 치안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저희 목포 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각 지구대 업무 인수인계 실태파악에 나서는 한편 교대 근무자들은 발생 사건에 대한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상황일지 지시사항을 숙지해 업무 연속성을 기하도록 각 지...
김양훈 2006년 05월 13일 -
경찰)치안 공백 해소 위한 대책 마련 착수
경찰 지구대의 업무 인수인계 허술로 치안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저희 목포 MBC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각 지구대 업무 인수인계 실태파악에 나서는 한편 교대 근무자들은 발생 사건에 대한 업무 인수인계를 철저히 하고 상황일지 지시사항을 숙지해 업무 연속성을 기하도록 각 지...
김양훈 2006년 05월 12일 -
불법조업 중국어선 1척 나포
오늘 오전 10시 15분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81Km 해상에서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 을 침범해 불법조업하던 중국어선 노영어 1108호가 해경에 나포됐습니다. 올들어 목포해경에 적발된 중국어선은 모두 66척에 이르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6년 05월 12일 -
노인학대 예방위한 홍보 캠페인 열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노인학대 예방을 위한 거리 캠페인이 오늘 목포역과 차안다니는 거리 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노인학대예방센터 주최로 열린 오늘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나눠주며 노인학대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는 한편 어르신들에 대한 공경심 고취와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
김양훈 2006년 05월 12일 -
목포해경)'3禁운동' 전개로 청렴 경찰 다짐
목포해양경찰서는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금품과 접대, 사건청탁 안받기등 '3禁 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이를 위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수사 이행 서약제를 실시하는 한편 부패취약분야 특별점검반을 운영해 경찰중심의 수사에서 국민중심의 수사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06년 05월 12일 -
수정)완도해경)선박 매매 사기 용의자 붙잡아
완도해양경찰서는 선박을 구입할 것처럼 속인뒤 배를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 넘긴 보성군 회천면 50살 이 모씨를 사기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04년 완도군 소재 모 선박 매매 알선소에서 피해자 41살 정 모씨의 선박을 3천 5백여만원에 구입하기로 하고 선불금으로 5백만원만 지급한 뒤 선박을 다...
김양훈 2006년 05월 11일 -
경찰)헬기 동원 양귀비, 대마 집중단속
전남지방경찰청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를 맞아 다음달 말까지 마약류 불법재배 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섭니다. 중점단속 내용은 양귀비 종자판매와 대마 불법 재배, 판매행위이며 경찰은 헬기를 동원에 그동안 수색이 어려웠던 44개 도서,산간지역에 대해 정밀 수색작업을 펼칠 계획입니다.
김양훈 2006년 05월 11일 -
5.18 민중항쟁 기념행사 다채롭게 열려
5.18 민중항쟁 26주년을 맞아 목포에서도 5월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집니다. 5.18 민중항쟁 26주년 목포행사위원회는 오늘 목포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오는 17일부터 나흘동안 목포역 광장에 5월 역사문화 체험의 거리를 조성하는 것을 비롯해 학생백일장 대회, 망월동 성지순례등 다양한 ...
김양훈 2006년 05월 10일 -
초등학생 성추행한 60대 구속
목포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신안군 지도읍 61살 정 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신안군 지도읍 모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11살 김 모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06년 05월 10일 -
목포2원)지구대 경찰 맞아(?)(R)
◀ANC▶ 경찰은 치안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 2003년 파출소를 지구대 형태로 개편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지구대는 관내에서 발생한 사건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고 사건 처리 미숙으로 주민들의 불만만 커지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미용실을 운영하는 선태득씨는 며칠전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
김양훈 2006년 05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