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신안군 지도읍 61살 정 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신안군 지도읍 모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11살 김 모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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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06-05-10 21:48:45 수정 2006-05-10 21:48:45 조회수 1
목포경찰서는 초등학생을 성추행한
신안군 지도읍 61살 정 모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정 씨는 지난달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신안군 지도읍 모 마트에 물건을 사러온
11살 김 모양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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