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공사장 식당 열악(R)
◀ANC▶ 아파트등 대형 건설현장에는 속칭 '함바집' 이라는 공사장 식당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무허가로 운영되다 보니 위생 상태는 엉망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목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 주차장 한쪽에 식당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형 건설현장마다 있는 공사장 식당, 이른바 ...
김양훈 2007년 04월 06일 -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261건 적발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은 지난해 비정규직과 장애인등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69개 사업장을 점검해 26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임금 체불등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이 1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녀 고용평등법 위반, 최저임금법 위반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06일 -
목포경찰서)노래방,편의점 순찰활동 강화
경찰이 노래방과 편의점에 대한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최근 광주에서 노래방과 편의점을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관내 노래방 업주들을 상대로 주의를 환기 시키는 한편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밤 광주에 있는 노래방에 강도가 든 것을 비롯해 올들어 모두 10건의...
김양훈 2007년 04월 05일 -
노동관계법 위반사항 261건 적발
광주지방노동청 목포지청은 지난해 비정규직과 장애인등 취약계층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는 169개 사업장을 점검해 261건의 노동관계법 위반 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임금 체불등 근로기준법 위반사항이 186건으로 가장 많았고 남녀 고용평등법 위반, 최저임금법 위반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05일 -
해양오염 집중단속 167건 적발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지난달 19일부터 2주동안 해양오염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해 모두 167건을 적발했습니다. 유형별로 보면 지난달 22일, 목포북항 신항만 부두에서 기름을 유출한 모래운반선이 적발된 것을 비롯해 오염행위 7건, 환경관련 법규 위반 6건, 행정질서 위반 32건등이 적발됐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05일 -
보안업체 차량 절도범 검거 경찰관 표창
목포경찰서는 보안업체 차량을 훔친 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한 목포상동지구대 최영길경사등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최 경사등은 지난달 28일, 목포 모 아파트 앞에서 보안업체 차량을 훔친 뒤 차 안에 있던 가스총으로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43살 임 모씨를 신속히 검거해 추가 범행을 예방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05일 -
법원)기초생활대상자 채권압류 취소 결정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기초생활대상자인 36살 최 모씨의 생계비 입금 통장에 대한 채권 압류를 취소했습니다. 법원은 채권자인 카드사가 최근 채권 압류 취소 신청서를 제출해 정보통신부에 채권 압류 취하 결정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유명 L카드사는 3년 전 죽은 남편의 카드 빚과 연체 이자 7백여만원을 갚으...
김양훈 2007년 04월 05일 -
재수정)60대 노인 아내 살해한 뒤 음독자살
60대 노인이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 아내를 죽이고 자신도 음독 자살했습니다. 어제 새벽 5시쯤, 62살 양 모씨가 무안군 무안읍에 있는 빈집에서 숨진채 발견된데 이어 오늘 아침에는 양 씨의 집에서 부인 58살 김 모씨도 집 마당에 있는 정원에 암매장 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양 씨 부인인 김 씨가 3년전 교통사...
김양훈 2007년 04월 04일 -
법원)기초생활대상자 채권압류 취소 결정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기초생활대상자인 36살 최 모씨의 생계비 입금 통장에 대한 채권 압류를 취소했습니다. 법원은 채권자인 카드사가 최근 채권 압류 취소 신청서를 제출해 정보통신부에 채권 압류 취하 결정문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유명 L카드사는 3년 전 죽은 남편의 카드 빚과 연체 이자 7백여만원을 갚으...
김양훈 2007년 04월 04일 -
보안업체 차량 절도범 검거 경찰관 표창
목포경찰서는 보안업체 차량을 훔친 절도범을 신속히 검거한 목포상동지구대 최영길경사등 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최 경사등은 지난달 28일, 목포 모 아파트 앞에서 보안업체 차량을 훔친 뒤 차 안에 있던 가스총으로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43살 임 모씨를 신속히 검거해 추가 범행을 예방했습니다.
김양훈 2007년 04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