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법성에서 홍농 간
국지도 확포장 공사
완공식이 오늘(8일) 열렸습니다.
총사업비 9백4십억여 원을 투입해 9년 만에
개통한 이 도로는
연장 5.6킬로미터 구간을
2차로에서 4차로로 확포장했으며
운행 시간을 8분가량 단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개통식에 이어
내일(9일) 오후 5시를 기해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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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ykim@mokpombc.co.kr
출입처 : 목포시, 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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