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수정)5명 숨진 무안 주택 화재 정밀감식 착수
5명이 숨진 무안 주택 화재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가 정밀감식에 들어갔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화재현장에 있던 물품들을 수거해 화재원인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고 최초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작은 방에서 콘센트등을 수거해 방 안 어느 지점에서 불이 시작됐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무안경찰서도 정확한 사...
김양훈 2008년 03월 23일 -
총경급 인사 단행(CG)-2컷으로
경찰청 총경급 인사에 따라 전남지역 일선 경찰서장들도 자리를 옮겼습니다. 신임 목포경찰서장에는 경찰대 치안정책연구소 한기민 총경이 영암경찰서장에는 노병현 전남지방청 정보통신담당관이 강진경찰서장에는 김남현 경찰대 경찰학과장이 발령났습니다. 또 완도경찰서장에는 정광록 강진서장이 무안경찰서장에는 민갑...
김양훈 2008년 03월 23일 -
전남 무안 주택 화재 일가족등 5명 숨져-2보
오늘 새벽 2시 40분쯤 전남 무안군 성내리 76살 정 모씨의 집에서 불이났습니다. 이 사고로 정 씨와 정 씨의 손자 16살 김 모군과 김 군의 친구 그리고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자 1명등 모두 5명이 숨졌습니다. 불은 집 안 20㎡를 태우고 5분여 만에 꺼졌지만 모두 잠을 자고 있는 상태여서 피해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
김양훈 2008년 03월 22일 -
타르피해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 내사 착수
타르피해 어민들에게 지원된 생계자금이 엉뚱한 주민들에게 지급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타르피해 지원금 부정수령 의혹이 제기된 압해도에서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신안군청의 실태파악 결과 부정수령 사례가 드러날 경우 신안군에서 관련 장부를 제출받아 본격적인 조사에 착...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경찰,군당국)진도 밀입국 사전인지 책임 공방
진도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해경과 군당국이 책임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지난 17일 발생한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전날 밤 소형선박이 팽목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해경에 네차례 확인 요청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해경은 입항 선박이 있는지 한차례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하는등 서로 다른 입장을 ...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목포지역 노래방 반주기 도난사건 기승
목포지역 노래방에서 노래 반주기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쯤, 목포시 신흥동 모 노래방에 도둑이 들어 노래 반주기 7개를 훔쳐간 것을 비롯해 같은날 목포지역 노래방 4곳에서 노래 반주기 수십여대가 잇따라 도난 당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들의 소행으로 보고 같은 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경찰,군당국)진도 밀입국 사전인지 책임 공방
진도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해경과 군당국이 책임공방을 하고 있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지난 17일 발생한 밀입국 사건과 관련해 전날 밤 소형선박이 팽목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어 해경에 네차례 확인 요청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해경은 입항 선박이 있는지 한차례 연락을 받았을 뿐이라고 말하는등 서로 다른 입장을 ...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타르피해 지원금 부정수급 의혹 내사 착수
타르피해 어민들에게 지원된 생계자금이 엉뚱한 주민들에게 지급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타르피해 지원금 부정수령 의혹이 제기된 압해도에서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고 신안군청의 실태파악 결과 부정수령 사례가 드러날 경우 신안군에서 관련 장부를 제출받아 본격적인 조사에 착...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경실련)목포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철회 촉구
목포경실련이 오병인 전 도교육위원의 목포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경실련은 오병인 전 도교육위원이 목포장학재단 이사장으로 추대됐지만 오 위원은 최근 선거법 위반으로 교육위원직이 상실됐기 때문에 장학재단 이사장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경실련은 장학재단 이사회가 ...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 -
목포지역 노래방 반주기 도난사건 기승
목포지역 노래방에서 노래 반주기 도난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새벽 3시쯤, 목포시 신흥동 모 노래방에 도둑이 들어 노래 반주기 7개를 훔쳐간 것을 비롯해 같은날 목포지역 노래방 4곳에서 노래 반주기 수십여대가 잇따라 도난 당했습니다. 경찰은 동일범들의 소행으로 보고 같은 수법 전과자들을 상대로 탐...
김양훈 2008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