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J프로젝트 구성지구 600억원 투자유치
J프로젝트 구성지구에 6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이뤄져 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도청 서재필실에서 SK D&D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구성지구 11만 5천제곱미터 부지에 600억원을 투자해 단지형 시니어 빌지지 500세대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 조성되는 구성지구에는 2025...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종합)구제역 확산에 청정지역 전남도 `비상'
구제역이 경북, 경기, 강원까지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 청정지역인 전라남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강화된 것에 맞춰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도내 시군간 주요도로 76개소에 방역초소를 확대하고 수요일마다 공동방제단이 축산농가에 집중 ...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허위사실유포 전남도의원 당선무효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선거 유세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도의회 56살 김 모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임 군수 재임 시절 군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허위 주장을 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F1 경기장 주변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 조성
F1 경기장 주변 지역에 모터스포츠 복합레저 도시가 조성됩니다. 전라남도가 구상중인 모터스포츠 복합레저도시는 자동차부품 연구개발센터, 튜닝, 벤처단지 등을 갖춘 스피드존과 상업과 업무지구, 해양관광지구로 구성되는 다이내믹존, 자동차용 연료전지 연구단지 등이 들어서는 웰니스존 등 3개 존에 7개 지구가 조성됩...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수정)전남도의회)도교육청 추경안 심의 재개
교육신문 기사내용에 반발해 중단됐던 전남도교육청의 추경예산안 심의가 4시간여만에 재개됐습니다. 전남도의회 예결위는 도교육청이 발행한 '전남교육' 신문에 내년도 예산안 삭감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기사화 된 것을 이유로 오전에 예산심의를 중단했지만 장만채 교육감의 해명과 유감 표명으로 오후에 회의를 재개했습...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종합)구제역 확산에 청정지역 전남도 `비상'
구제역이 경북, 경기, 강원까지 확산됨에 따라 구제역 청정지역인 전라남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는 '주의'에서 경계단계로 구제역 위기경보 수준이 강화된 것에 맞춰 24시간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도내 시군간 주요도로 76개소에 방역초소를 확대하고 수요일마다 공동방제단이 축산농가에 집중 ...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허위사실유포 전남도의원 당선무효형 선고
광주지방법원은 선거 유세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전남도의회 56살 김 모 의원에 대해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6.2 지방선거 과정에서 전임 군수 재임 시절 군정을 비판하는 내용의 허위 주장을 한 혐의로 기소됐었습니다.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외자유치 시동
신안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가 지식경제부의 2011년 지자체 외국인 투자유치 상품화 정부지원사업 1위로 선정돼 외자 유치에 탄력이 붙게 됐습니다. 신안 다이아몬드 제도 관광개발 프로젝트에는 국비 등 3억 원이 투입돼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이 실시되며 정부와 전라남도는 이 용역결과를 토대로 외국인 투자...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구멍뚫린 전남도청(R)
◀ANC▶ 민선 5기 들어 전남도청에 집단민원이 끊일 날이 없습니다. 도지사실과 본회의장까지 집회 장소로 이용되고 있지만 사전 조율도 없고 경비도 허술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0월, 전남도청 9층 지사실 앞에서 몸싸움이 벌어집니다. 밀고 당기고.. 실신하는 사람까지 발생합니다. F1 경주장...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 -
전라남도 F1경주장 제3자 인수방안 검토
전라남도가 영암 F1 경주장 제3자 인수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4400억원이 들어간 F1 경주장 건설비용 마련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도비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제3자 인수기업에게 카보가 갖고 있는 F1경주장 주변 삼포지구 모터스포츠 복합레저 도시 개발권을 함께 양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
김양훈 201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