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도의회 양당체제 속 변화 예고(R)
◀ANC▶ 전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후반기 의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서 양당의 정책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당 체제 속에 전남도의회 후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종전 일당 체제의 다소 느슨했던...
김양훈 2016년 07월 07일 -
전남도 도시가스 소매비용 0.051% 인하
전라남도는 2016년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을 0.051%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역 간 형평성 유지와 공공요금 안정을 위해 주택용과 수송용은 동결하고 기타 산업용, 영업용 등은 회사별, 용도별에 따라 2.24%에서 2.35% 인상하거나 인하했습니다 이번에 조정된 소비자 요금은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 동안 적...
김양훈 2016년 07월 07일 -
청소년 82% 근로계약서 없이 일한다(R)
◀ANC▶ 청소년 노동인권 문제가 최근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지만 여전히 여건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청소년 상당수는 최저 시급도 받지 못하고 근로계약서도 없이 아르바이트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학교가 끝난 뒤, 그리고 방학기간 중에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소년들이 늘고 있습니...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전남도의회 양당체제 속 변화 예고(R)
◀ANC▶ 전남도의회가 원구성을 모두 마치고 후반기 의사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더민주와 국민의당이 교섭단체를 구성하면서 양당의 정책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양당 체제 속에 전남도의회 후반기가 시작됐습니다. 종전 일당 체제의 다소 느슨했던 ...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1년 넘게 매각 지연
100억 원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3곳이 1년이 넘도록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6월 말, 오동재와 영산재, 땅끝호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지만 매각이 수차례 유찰됐고 땅끝호텔의 경우 유찰이 반복되면서 매각 예정가가 당초 6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개발...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해남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 92% 만족
해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 10명 가운데 9명은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라남도가 해남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 189명을 대상으로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92%가 시설 운영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항목별 만족도에서도 의료진 친절도가 98%로 매우 높았습니다. 해남에 이어 강진의료원에도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2호점...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데스크단신)농촌사랑 범국민운동 캠페인
◀ANC▶ 농협 전남지역본부와 전라남도가 공동으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END▶ 이낙연 전남지사는 고향사랑 범국민 운동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농협에서 출시한 나의 살던 고향 종합 통장에 가입했습니다. 원금과 이자는 함께 가꾸는 농촌운동을 후원하는데 활용됩니다 --------------- 광주...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내일까지 흐린날씨 이어져.. 밤에 열대야 가능성
오늘 목포 등 전남지방은 하루 종일 흐린날씨를 보였습니다. 밤 한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일부지역에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도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에 24도, 낮 최고기온은 28도에서 30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와 남해서...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아르바이트 청소년 82%, 근로계약서 미작성
청소년 10명 가운데 8명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전남 청소년 노동인권센터가 서남권 9개 시군 15개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한 청소년은 82%, 최저시급 이하를 받고 일한 청소년도 41%에 달했습니다...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 -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1년 넘게 매각 지연
100억 원대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전남개발공사 숙박시설 3곳이 1년이 넘도록 매각이 안되고 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해 6월 말, 오동재와 영산재, 땅끝호텔을 매각하기로 결정했지만 매각이 수차례 유찰됐고 땅끝호텔의 경우 유찰이 반복되면서 매각 예정가가 당초 60억 원에서 40억 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남개발...
김양훈 2016년 07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