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연속보도①]환영 못받는 노선개편(R)
◀ANC▶ 2016년 새해를 맞아 목포MBC에서는 목포 시내버스 정책 이대로 좋은지 오늘부터 5일 동안 집중 점검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모두가 불만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5개에 달하는 목포시내버스 노선을 22개로 개편하는 연구용역이 오는 8일 마무리...
신광하 2016년 01월 05일 -
국민회의*신민당 등 호남신당 창당 잇따라
국민회의, 신민당 등 호남을 기반으로 하는 신당이 잇따라 창당식을 갖습니다. 국민회의는 내일(5일) 광주시당 창당 발기인 대회를 갖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창당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신민당 창당준비위원회도 오는 6일 광주시당과 전남도당 창당대회를 잇따라 갖고, 시도당 위원장 선출과 당직 인선을 마무리할...
신광하 2016년 01월 05일 -
박지원 의원 8일 탈당설 일축..다음주 결론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SNS 등에 퍼지고 있는 자신의 탈당설은 시기상조라며 다음 주 중 최종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권노갑 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순차적으로 범 DJ세력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전 대표는 항간에 떠도는 8일 탈당설은 ...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더불어민주당 호남 경쟁구도 선언...새인물 수혈
김성곤 더불어민주당 신임 전남도당위원장은 4월 총선에서 호남에서는 경쟁구도가 불가피해졌다며, 참신한 새인물을 수혈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는 8일 선거구 획정의 가닥이 잡히면 더불어민주당내 탈당 행렬도 정리될 것이고, 전남에서는 절반 이상이 남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김성곤 인터뷰)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2016 새해 현충탑 참배...시무식 잇따라
2016 새해 첫 업무일을 맞아 기관단체의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명현관 도의장 등 전라남도 기관단체장들은 오늘 목포시 부주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또 장만채 교육감 등 교육기관단체와 박홍률 목포시장 등 서남권 주요 ...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목포상의 신년인사회 열려..서남권 번영 협력 다짐
목포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 인사회가 '해양산업을 키워 국제도시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열려 서남권의 번영과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신년인사회에서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은 "목포 삼학도에 크루즈 터미널을 만들어 면세점을 유치하고, 중국횡단 철도와 연결하는 열차페리 프로젝트에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영암 호...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신년기획①]환영 못받는 노선개편(R)
◀ANC▶ 2016년 새해를 맞아 목포MBC에서는 목포 시내버스 정책 이대로 좋은지 오늘부터 5일 동안 집중 점검합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모두가 불만인 시내버스 노선개편안, 무엇이 문제인지 짚어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5개에 달하는 목포시내버스 노선을 22개로 개편하는 연구용역이 오는 8일 마무리...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2016 새해 현충탑 참배...시무식 잇따라
2016 새해 첫 업무일을 맞아 기관단체의 현충탑 참배와 시무식이 잇따라 열렸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와 명현관 도의장 등 전라남도 기관단체장들은 오늘 목포시 부주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넋을 위로하는 것으로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또 장만채 교육감 등 교육기관단체와 박홍률 목포시장 등 서남권 주요 ...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목포상의 신년인사회 열려..서남권 번영 협력 다짐
목포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신년 인사회가 '해양산업을 키워 국제도시를 만들자'라는 주제로 열려 서남권의 번영과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신년인사회에서 김호남 목포상의 회장은 "목포 삼학도에 크루즈 터미널을 만들어 면세점을 유치하고, 중국횡단 철도와 연결하는 열차페리 프로젝트에 집중하자"고 말했습니다. 영암 호...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 -
박지원 의원 8일 탈당설 일축..다음주 결론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SNS 등에 퍼지고 있는 자신의 탈당설은 시기상조라며 다음 주 중 최종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대표는 오늘 권노갑 고문 등 동교동계 인사들과 만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순차적으로 범 DJ세력을 만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전 대표는 항간에 떠도는 8일 탈당설은 ...
신광하 2016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