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나주 혁신도시 한방병원 관광호텔 건립
나주혁신도시에 한방병원과 관광호텔이 건립됩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동신대와 투자협약을 맺고 2022년까지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만4천제곱미터 부지에 450억 원을 들여 한방병원 중심의 의료 교육시설인 빛가람 캠퍼스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협약대로 투자가 이뤄지면 260여명의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습...
신광하 2016년 01월 27일 -
오늘의 주요뉴스
폭설은 그쳤지만, 나흘째 전쟁과도 같은 제설작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설 피해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주공항 마비로 관광객 발길이 묶이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목포-제주를 잇는 해저터널 건설 주장이 다시 제기됐습니다. -------------------------- 광주시와 전라남...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쌓인 눈 더미 2차피해 우려(R)
◀ANC▶ 제설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들었다지만, 한쪽으로 치워둔 엄청난 눈더미가 문제 입니다. 눈더미는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며 얼음 덩이로 변해가고 있어 , 2차 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흘간 25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인 목포 중심가, 중장비가 투입되면서 제설작업이 속도를 내...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제주 관광객 이틀째 뱃길 수송..4800명 전남 도착
기상악화로 제주에 발이 묶였던 관광객들이 이틀째 전남의 항포구를 통해 귀갓길에 올랐습니다. 오늘 오전 8시 제주항을 출항한 한일카페리 1호가 완도항을 통해 7백85명을 수송한 것을 비롯해, 오후에도 목포, 녹동, 여수항으로 4천백명을 태우고 입항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뱃길이 정상화 된 어제부터 배편을 이용해 전...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목포시 쓰레기 수거 나흘만에 부분 정상화
폭설로 중단됐던 목포시의 쓰레기 수거작업이 나흘만에 부분 정상화 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늘부터 쓰레기 수거 차량과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을 가동해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을 돌며 수거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수거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 내놓은 쓰레기와 음식폐기물 처리는 내일부터나 가능할 전망입니...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강진 이전 전남공무원교육원 건축방식 3월 결정
오는 2천20년까지 강진군으로 이전하는 전남공무원교육원의 건축 방식이 오는 3월 결정됩니다. 전남공무원교육원은 이달안에 강진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에 교육원 이전과 관련한 건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습니다. 공무원교육원 이전 타당성 용역서에는 전면 신축과 일부 건물 활용, 모든 건물 활용 등 3가지 ...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전남 제설제 재고량 일주일분...추가 확보 시급
전남도의 제설제 재고량이 일주일분에 불과해 추가 확보가 시급합니다. 전라남도는 이번 겨울을 앞두고 염화칼슘 3천백15톤과 소금 3천백64톤, 친환경제설제 천6백88톤, 모래 7천2백66세제곱미터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보다 모래는 두배 가까이 많지만, 염화칼슘과 소금은 적게 확보한 것으로, 특히 지난 23일 이...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목포시 제설작업 조기 마무리 총력
목포시가 제설작업 조기 마무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간선도로에 전 직원과 각 동 자생주민조직을 동원하고 중장비 11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 육군과 해군 병력까지 지원받아 산정동과 목원동 등 8개 동 14개 구간의 통행로 확보에 나서고있습니다 목포시에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목포시 쓰레기 수거 나흘만에 부분 정상화
폭설로 중단됐던 목포시의 쓰레기 수거작업이 나흘만에 부분 정상화 됐습니다. 목포시는 오늘부터 쓰레기 수거 차량과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을 가동해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을 돌며 수거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러나 수거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 내놓은 쓰레기와 음식폐기물 처리는 내일부터나 가능할 전망입니...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 -
쌓인 눈 더미 2차피해 우려(R)
◀ANC▶ 제설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들었다지만, 한쪽으로 치워둔 엄청난 눈더미가 문제 입니다. 눈더미는 녹았다 얼었다 반복하며 얼음 덩이로 변해가고 있어 , 2차 사고 우려가 높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사흘간 25센티미터가 넘는 눈이 쌓인 목포 중심가, 중장비가 투입되면서 제설작업이 속도를 내...
신광하 2016년 01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