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장흥군 야간 민원실 운영..여권*증명서 발급
장흥군이 낮시간 민원 처리에 불편을 겪는 직장인과 학생,농민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까지 열리는 장흥군 야간 민원실은 여권 발급을 비롯해 각종 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펼칩니다. 한편 장흥군의 여권발급 건수는 연간 2천2백여 건에 달합니다.
신광하 2017년 02월 21일 -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해외연수 논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가 대통령 탄핵 정국 속에 집단 해외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소속 25명의 위원들은 보조금 5천만 원을 받아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 동안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해외연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9년째 계속...
신광하 2017년 02월 20일 -
지역자원 식품화.. 장흥산단 볕드나(R)
◀ANC▶ 미역귀 가공업체 등 식품 가공 생산업체들이 잇따라 장흥산단에 입주하고 있습니다. 분양률이 저조한 장흥바이오산단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해역에서 건져올린 미역에서 미역귀만을 잘라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여러단계의 가공과정을 거쳐, 가는 면...
신광하 2017년 02월 20일 -
지역자원 식품화.. 장흥산단 볕드나(R)
◀ANC▶ 미역귀 가공업체 등 식품 가공 생산업체들이 잇따라 장흥산단에 입주하고 있습니다. 분양률이 저조한 장흥바이오산단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해역에서 건져올린 미역에서 미역귀만을 잘라 깨끗하게 씻어냅니다. 여러단계의 가공과정을 거쳐, 가는 면...
신광하 2017년 02월 20일 -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해외연수 논란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가 대통령 탄핵 정국속에 집단 해외연수를 추진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의회 소속 25명의 위원들은 보조금 5천만 원을 받아 다음달 11일부터 16일까지 5박6일 동안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3개국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해외연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민주평통 진도군협...
신광하 2017년 02월 20일 -
뉴스와인물-2/20]영암군씨름단 김기태감독
◀ANC▶ 뉴스와 인물 순서 입니다. 지난달 창단한 영암군 씨름단이 설날장사대회에 첫 출전해 백두·한라장사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영암군 씨름단을 이끌고 있는 김기태 감독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Q1. 설날장사대회 인상 깊게 봤습니다. 창단 뉴스를 전할때 김 감독께서는 적...
신광하 2017년 02월 20일 -
해남군 자원봉사 환산금기부제 실시...전국최초
해남군은 자원봉사자의 봉사 시간을 현금으로 환산해 다시 기부하는 자원봉사 환산금 기부제를 전국 최초로 실시합니다. 해남군의 자원봉사 환산금액은 시간당 2백 원으로 개인은 연간 50시간 이상, 단체는 250시간 이상부터 기부할수 있고, 연간 기부 상한선은 5천 시간, 백만 원까지 입니다. 해남군은 자원봉사 환산금 ...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완도군 인구 늘리기 26개 사업 추진
완도군이 인구를 늘기기위한 각종 대책을 내놨습니다. 완도군은 출산장려 지원대책과 기업유치, 일자리 창출, 귀농·귀어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인구 늘리기 26개 사업을 올해부터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 인구는 1970년 말 14만 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해 현재 주민등록 인구가 5만3천 명으로 불과하고 노령인구 ...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R)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
신광하 2017년 02월 18일 -
전라도 기행]윤선도가 반한 섬 보길도(R)
◀ANC▶ 완도 보길도는 고산 윤선도 선생이 제주도를 가려다 풍광에 반해서 머물렀던 곳입니다. 신선이 사는 섬으로 불릴 정도로 경치가 좋고, 문학의 향기가 가득한 보길도를 신광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VCR▶ 사방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들어선 인공연못 회수담, 판석을 따라 자연이 만든 연못 세연지, 그 가운...
신광하 2017년 0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