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해양문화 보존..기후변화 관점에서(R)
◀ANC▶ 미국 인디언 소수 부족과 서남해의 해양 전통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섬과 해안지역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선행 돼야 한다는 겁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청산도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는 22명입니다. 지난 7,80년대 ...
신광하 2017년 06월 13일 -
장흥군 심천공원 관광자원화사업
장흥군은 장흥댐 입구 심천공원에 대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집중 추진합니다. 장흥군은 올해 심천공원 일원에 국비 등 10억 원을 투입해 물생태 계류 시설 등을 정비하고 물놀이장과 토굴 야영장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장흥군 부산면 심천공원에는 지난 2천14년 소규모 운동장 등 놀이시설을 갖춘 오토캠핑장이 개설됐고, ...
신광하 2017년 06월 13일 -
영암*강진*장흥 공동개최 배드민턴대회 경제효과 커
영암·강진·장흥 3개군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강진군이 개최한 전국 여름철 종별 배드민턴 선수권 대회가 10억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강진군에 따르면 전국 배드민턴 대회를 찾은 선수와 임원은 2천3백 명, 관람객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만여명에 달했습니다. 종별 배드민턴대회는 영암·강...
신광하 2017년 06월 13일 -
목포해양대 2017년 LINC+ 사업 선정
목포해양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7 링크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억 원씩 모두 백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목포해양대의 사회맞춤형 링크플러스 사업은 산업체 수요에 맞춰 교과 과정을 개설하고, 산학공동 채용과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목포해양대는 환경 친화형 LNG선박과 자율운항...
신광하 2017년 06월 13일 -
지방선거 D-1년①]도지사*교육감..양당체제 변수(R)
◀ANC▶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목포MBC에서는 오늘부터 5일 동안 지방선거 판도와 출마예상자를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전남은 지난해 총선에서 국민의당을, 올해 장미 대선에서는 민주당을 선택했던 터라, 내년 지방선거가 초미의 관심사 입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전남...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해양문화 보존..기후변화 관점에서(R)
◀ANC▶ 미국 인디언 소수 부족과 서남해의 해양 전통을 비교 연구한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았습니다. 섬과 해안지역의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대한 연구가 선행 돼야 한다는 겁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완도 청산도에서 물질을 하는 해녀는 22명입니다. 지난 7,80년대 2...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데스크 단신]행복기부함 업무협약
◀ANC▶ 전남도와 도교육청, 농협 전남지역본부 등 7개 기관단체가 행복기부함을 운영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VCR▶ 오늘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 단체들은 온정나눔 행복기부함을 청사에 설치하고 공무원과 임직원, 이용자들이 기부에 적극 참여하도록 유...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목포해양대 2017년 LINC+ 사업 선정
목포해양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17 링크플러스 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 매년 20억 원씩 모두 백억원을 지원받습니다. 목포해양대의 사회맞춤형 링크플러스 사업은 산업체 수요에 맞춰 교과 과정을 개설하고, 산학공동 채용과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목포해양대는 환경 친화형 LNG선박과 자율운항...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목포대 해안가 원주민의 삶 비교연구 세미나
미국 인디언 소수부족과 남도 해녀의 삶을 비교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목포대도서문화연구원 주최로 열린 섬의 인문학 콜로키엄에서 미국 오리건 주립대 사만다 박사는 인디언 소수부족인 슬레츠 부족의 생태와 완도, 제주도의 해녀의 삶을 비교한 결과 상당한 유사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복과 ...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 -
농촌 흉물 빈집..그래도 안팔아요(R)
◀ANC▶ 인구감소가 지속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빈집이 급속하게 늘면서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도시에 사는 후손들이 빈집을 팔 생각이 없어 귀농인 모시기에 나선 지자체들도 속수 무책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장흥군의 한 면 소재지, 무너져 가는 빈집이 줄지어 있습니다. 외곽으로 나서면 ...
신광하 2017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