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강진군 한국국제관광전 최우수상 수상
강진군은 최근 열린 제32회 한국국제관광전에서 2017 강진 방문의 해,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 등을 집중 홍보해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강진군은 특히 국제 관광전에서 오는 7월 29일부터 8월4일까지 열리는 제45회 강진청자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강진군의 매력을 알렸습니다.
신광하 2017년 06월 08일 -
장흥군 공중화장실 여성위생용품 비치
장흥군은 최근 장흥군 여성친화도시모니터단, K-water 전남서남권관리단과 공동으로 토요시장 등 공공시설에 있는 여성화장실에 여성위생용품을 비치했습니다. 여성 위생용품이 비치된 장흥군의 공공 여성화장실은 여성친화모니터단이 현장 확인을 거쳐 여성들의 활용도가 높은 곳을 선정했습니다.
신광하 2017년 06월 08일 -
강진 오감통 키즈밴드 세계밴드대회 한국예선 우승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 키즈밴드로 불리는 여성 4인조 '워킹 애프터유'가 독일 에머겐자 세계밴드대회 출전권이 걸린 한국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지난 3일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워킹애프터유'는 국내 인디 밴드들과 치열한 예선, 본선을 거쳐 한국 대표가 됐고, 오는 8월10일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
신광하 2017년 06월 08일 -
장흥군 작물별 가뭄대책 추진..모내기 한계 7월5일
장흥군은 지속되는 가뭄속에 작물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장흥군의 작물별 가뭄 매뉴얼을 보면 모내기 한계일을 7월5일로 잡고, 이 때까지 이앙이 안될 경우 대파작물을 파종 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우량 종자 3.6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매주 밭 토양의 수분 함량과 간척지의 염분 농도 조사 등 피해지역 모...
신광하 2017년 06월 08일 -
장흥군 작물별 가뭄대책 추진..모내기 한계 7월5일
장흥군은 지속되는 가뭄속에 작물별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운영합니다. 장흥군의 작물별 가뭄 매뉴얼을 보면 모내기 한계일을 7월5일로 잡고, 이 때까지 이앙이 안될 경우 대파작물을 파종 하도록 하고, 이를 위해 우량 종자 3.6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매주 밭 토양의 수분 함량과 간척지의 염분 농도 조사 등 피해지역 모...
신광하 2017년 06월 08일 -
긴 가뭄 끝 단비..완도 64.7mm 지역 편차 커
전남지역에는 어제부터 긴 봄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지만, 완전한 해갈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완도 64.7mm를 최고로, 보성 40, 여수 32, 장흥 23.3, 진도 23, 강진 19, 신안 흑산도 14.4, 목포9.7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비가 전남 남해안에 집중되고, 그나마 오늘 오후부터는 모두 그칠것으로...
신광하 2017년 06월 07일 -
'강진만 패류 감소 원인규명 용역'본격 추진
강진만 패류 감소의 원인을 밝히기 위한 용역이 본격 추진됩니다. 강진군과 수자원공사,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어민대표 등은 최근 30여 차례가 넘는 회의끝에 패류감소 용역의 범위와 목적을 확정하는 과업지시서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용역업체가 선정되면 앞으로 22개월동안 패류 감소원인 조사 용역이 진행될 예정...
신광하 2017년 06월 07일 -
긴 가뭄 끝 단비..완도 64.7mm 지역 편차 커
전남지역에는 어제부터 긴 봄 가뭄 끝에 단비가 내렸지만, 완전한 해갈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완도 64.7mm를 최고로, 보성 40, 여수 32, 장흥 23.3, 진도 23, 강진 19, 신안 흑산도 14.4, 목포9.7mm 등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비가 전남 남해안에 집중되고, 그나마 오늘 오후에 대부분 그치면서 가...
신광하 2017년 06월 07일 -
재해보험 가입저조..자연재해만 효과?(R)
◀ANC▶ 재해 발생시 농가의 피해 회복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제도가 도입된지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재해 환급금이 사라지는 등 농민들에 인기를 잃으면서 재해가 예상되는 시기에 오히려 가입율은 저조한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태풍으로 쓰러진 벼에서 ...
신광하 2017년 06월 07일 -
재해보험 가입저조..자연재해만 효과?(R)
◀ANC▶ 재해 발생시 농가의 피해 회복을 위한 농작물 재해보험제도가 도입된지 올해로 16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재해 환급금이 사라지는 등 농민들에 인기를 잃으면서 재해가 예상되는 시기에 오히려 가입율은 저조한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태풍으로 쓰러진 벼에서 ...
신광하 2017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