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전남지역 고교 입학금 내년부터 폐지..전국 최초
내년부터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제외한 전남지역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금이 폐지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 정부의 핵심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조기에 실현하는 차원에서 2018학년도부터 고교 입학금 면제를 추진 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관련 조례 개정이 이뤄지면,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제...
신광하 2017년 08월 26일 -
전교조 도교육청 교육전문직 '특혜성 인사' 성명
전교조 전남지부는 9월1일자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 인사가 정실·특혜성 인사라고 규정하고,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번 인사에서 지난 3월 교장 발령자가 또다시 발령되는가 하면, 교육장이 생활이 편리한 지역 교육장으로 전보되는 등 특혜성 인사가 이뤄졌다며, 임기...
신광하 2017년 08월 26일 -
전남 7개 중소식품업체 홍콩에서 20만달러 수출계약
전남 소재 7개 중소 식품기업들이 이달 중순 홍콩에서 열린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과 꼬막 등 전남의 특산품을 가공 판매하는 업체들은 목포대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의 상담지원을 받아 2백30만달러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여 향후 추가 수출 가능성을 열었습니...
신광하 2017년 08월 26일 -
트로트 영암에서 부활..미래를 잇다(R)
◀ANC▶ 영암군이 전통 대중가요 '트로트'의 둥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국내 최초의 트로트 센터를 어떻게 건립할지 의견을 모으는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한민족의 노래로 불리는 목포의 눈물은 일제 강점기 나라잃은 설움을 위로하던 음악이었습니다. 폭스트롯이라는 춤곡이 일본...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환경연합 '목포시 발전시설 설치조례 제정 해야'
목포 달리도 태양광발전 사업이 주민설명회를 거치지않고 추진돼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최근 목포시 달리도 20만제곱미터 부지에 990킬로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건설될 예정이지만, 관련 설명회 조차 없이 사업이 진행되면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특히 목포시의 경...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전교조 도교육청 교육전문직 '특혜성 인사' 성명
전교조 전남지부는 9월1일자 전남교육청 교육전문직 인사가 정실·특혜성 인사라고 규정하고, 주민추천 교육장 공모제를 실시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전교조 전남지부는 이번 인사에서 지난 3월 교장 발령자가 또다시 발령되는가 하면, 교육장이 생활이 편리한 지역 교육장으로 전보되는 등 특혜성 인사가 이뤄졌다며, 임기...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데스크 단신]도*시군 국정과제 토론회
◀ANC▶ 새정부의 백대 국정과제에 대한 전남도, 시군간 토론회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VCR▶ 오늘 토론회에서는 100대 국정과제 발표이후 도와 시군이 발굴한 2백18개 대응과제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지원 근거와 논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습니다. ----...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전남지역 고교 입학금 내년부터 폐지..전국 최초
내년부터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제외한 전남지역 모든 고등학교의 입학금이 폐지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현 정부의 핵심공약인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조기에 실현하는 차원에서 2018학년도부터 고교 입학금 면제를 추진 합니다. 이에따라 오는 10월 관련 조례 개정이 이뤄지면, 자율형 사립고인 광양제철고를 제...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총장 공백 2개월째..현안 차질(R)
◀ANC▶ 목포해양대 총장 공백 사태가 두달 넘게 이어지면서 미래 캠퍼스 조성계획안 확정 등 현안 사업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 백일이 넘었지만, 해양대 등 총장이 없는 국립대는 9곳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학기 개강을 앞둔 목포해양대학교 캠퍼스. 지난 6월 이후 ...
신광하 2017년 08월 25일 -
총장 공백 2개월째..현안 차질(R)
◀ANC▶ 목포해양대 총장 공백 사태가 두달 넘게 이어지면서 미래 캠퍼스 조성계획안 확정 등 현안 사업들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새정부 출범 백일이 넘었지만, 해양대 등 총장이 없는 국립대는 9곳에 달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2학기 개강을 앞둔 목포해양대학교 캠퍼스. 지난 6월 이후 두...
신광하 2017년 08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