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소재 7개 중소 식품기업들이
이달 중순 홍콩에서 열린
'홍콩식품박람회'에 참가해
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과 꼬막 등 전남의 특산품을
가공 판매하는 업체들은
목포대 지역특화 청년무역 전문가 양성사업단의 상담지원을 받아 2백30만달러의
수출상담 활동을 벌여
향후 추가 수출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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