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새정부의 백대 국정과제에 대한
전남도, 시군간 토론회가 오늘 영암에서
열렸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김다영 아나운서 입니다.
◀ＶＣＲ▶
오늘 토론회에서는 100대 국정과제 발표이후 도와 시군이 발굴한 2백18개 대응과제의
타당성을 점검하고,
지원 근거와 논리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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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에 사는 69살 황경자씨는
오늘 소방공무원 자녀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평소 식당일을 하며 모은 재산 1억원을
전남인재육성재단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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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는 그동안 산하 여러기관에 분산된
일학습 병행형 장기현장실습을 통합 운영하고, 대상인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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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기업체가 체결한
산학관 업무협약으로 영암전자과학고 9명과
구림공고 2명 등 특성화고 3학년 학생 11명이 경기도 안산의 중소기업에 취업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