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완도군 태풍 피해 복구비 27억 원 추가 확보
완도군은 태풍 '솔릭'과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소규모 공공시설 복구 사업비로 27억 원을 추가 확보했습니다. 완도군의 태풍피해 소규모 공공시설은 모두 71건으로 주민 생활에 영향을 주는 주요 시설이지만 국비 지원에서 제외돼 복구작업이 미뤄져 왔습니다. 태풍으로 인한 완도군의 사유재산과 공공시설 피해액은 71...
신광하 2018년 12월 13일 -
해남 구성지구 사유지 협의매수 올해 말 마무리
기업도시 해남 구성지구 사유지 보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협의 매수가 올해 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중앙토지위원회에 신청한 토지 수용재결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소유권 강제 이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성지구 사유지는 공유수면이 아닌 육지부 432만㎡로 현재 ...
신광하 2018년 12월 13일 -
구성지구 성패 스마트 시티 지정 관건(R)
◀ANC▶ 서남해안 기업도시 해남 구성지구 개발계획이 스마트 개념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고 있습니다. 성공의 관건은 정부의 스마트 시티 지정 여부에 달려있는데, 스마트팜 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다소 주춤한 상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총면적 2천95만㎡에 달하는 해남 구성지구 개발 계획...
신광하 2018년 12월 13일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내년 예산 1,138억 원 증액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1단계 구간은 총연장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업비 ...
신광하 2018년 12월 13일 -
해남 구성지구 사유지 협의매수 연내 마무리
기업도시 해남 구성지구 사유지 보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은 중앙토지위원회에 신청한 토지 수용재결이 올해 말까지 마무리되면, 내년부터는 소유권 강제 이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구성지구 사유지는 육지부 432만㎡로 현재 30% 정도가 협의 매수와 동의서를 제출했으며, 이와 별도로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구성지구 성패 스마트 시티 지정 관건(R)
◀ANC▶ 서남해안 기업도시 해남 구성지구 개발계획이 스마트 개념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변경 되고 있습니다. 성공의 관건은 정부의 스마트 시티 지정 여부에 달려있는데, 스마트팜 선정에서 탈락하면서 다소 주춤한 상태 입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총면적 2천95만㎡에 달하는 해남 구성지구 개발 계획...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예산 1,138억 원 증액'..광주-완도고속도로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의 내년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2조 6천억 원이 소요되는 광주-완도 고속도로의 1단계 구간은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까지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1곡으로 승부'..신안 내년 비비각시 가요제
신안군은 압해도의 전설인 '비비각시'를 소재로 한 '비비각시 가요제'를 내년부터 개최합니다. 비비각시 가요제는 신안군민의 날에 압해도에서 열리는 아마추어 가요제로, 성인가요 '비비각시' 한 곡만으로 우승자를 가릴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내년 예산 1,138억 원 증액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1단계 공사 사업비가 천백38억 원 증액돼 사업 추진이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광주시 벽진동에서 강진군 성전면 1단계 구간은 총연장 51.1km로, 오는 2천24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26%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완도 고속도로 사업은 총 연장 88.6km의 4차선 자동차 전용도로로 사업비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 -
보성-임성리 철도 신설공사 사업기간 연장 신청
오는 2천20년 완공과 개통을 목표로 했던 보성-임성리간 철도 신설 공사의 사업 기간이 연장될 전망입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는 현재 공정률 49%를 보이고 있는 보성-임성리 철도 공사의 사업기간 연장을 기재부에 요청하는 한편, 전철화 사업으로 변경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현재 영암, 해남, 강진 등에서 ...
신광하 2018년 12월 12일